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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남학생의 팩폭..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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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미사일런처 2017/06/01 22:21

    애가 머리빈년보다 낫다

  • 아헤피스더블가오 2017/06/01 22:23

    남편이 직장에서 까이고 쪼이고 빌빌대면서 돈벌어오는건 생각도 안함

  • 기둥의♂남자 2017/06/01 22:21

    이야 묵직하구만

  • .JPG 2017/06/01 22:24

    글쓴이 저 글 보고 반응 어떨지 궁금하네

  • Maid Made 2017/06/01 22:27

    ???:여혐이네

  • 기둥의♂남자 2017/06/01 22:21

    이야 묵직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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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일런처 2017/06/01 22:21

    애가 머리빈년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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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량한 변태 2017/06/01 22:21

    돈버는 사람이 없으면 애를 어떻게 나을까, 집안일 할 집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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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충아 2017/06/01 22:22

    팩폭지리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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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브 2017/06/01 22:22

    암튼 고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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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헤피스더블가오 2017/06/01 22:23

    남편이 직장에서 까이고 쪼이고 빌빌대면서 돈벌어오는건 생각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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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PG 2017/06/01 22:24

    글쓴이 저 글 보고 반응 어떨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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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PG 2017/06/01 22:24

    루리웹 글쓴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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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망냥이 2017/06/01 22:28

    통쾌하다랑 무조건적인 비난 그것뿐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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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PG 2017/06/01 22:29

    그렇구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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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의명화 2017/06/01 22:33

    저게 엄청 오래된 글인데 내 기억에 아마 윗 사람 말처럼 통쾌+비난이 작렬했는데
    그중에 어떤 여자가 저거 형식 배껴서 남자애 비난 했는데 거의 패드립급이라 그것도 엄청 욕먹은 기억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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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PG 2017/06/01 22:34

    답변 고마워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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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마마 2017/06/01 22:26

    아린게 뮐 아냐고 구박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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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마마 2017/06/01 22:27

    아린게>어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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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id Made 2017/06/01 22:27

    ???:여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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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청미남 2017/06/01 22:41

    ???:응~~~급식 한뿅뿅 얘기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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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로리안 2017/06/01 22:27

    시댁에 대해서 평소행실 결과라는건 좀 아닌집도 많아서 아쉬운 내용이지만 대체로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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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B;쌍쌍바 2017/06/01 22:46

    단정짓고 하는 말이 많아서 팩트폭행까지는 모르겠다만 부분부분 어른이 봐도 배울만한 말은 좀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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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보브 2017/06/01 22:28

    1년에 5~6번씩 시댁가서 개처럼 일하기 vs 2년동안 군대가서 개가 되기
    난 택한다면 전자 택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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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리야스와코 2017/06/01 23:00

    명절때, 시부모님 생신, 등등으로 간다해도 1년에 10박을 못넘는데
    스무살에 결혼해서 40대의 시부모님이 있다손
    시부모님이 살아계실 날짜가 많아봤자 50여년, 정말로 길면 60년
    거기에 10일을 곱해도 군대보다 날짜가 적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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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45912 2017/06/01 22:28

    후기보고 싶다 물론 어차피 정신승리의 미래가 예상은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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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아내는루키나 2017/06/01 22:29

    맨스플레인에 여혐이네요 빼애애애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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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bel 2017/06/01 22:30

    고전글이네요. 당시 성지순례해본사람으로 윗분말대로 어린게 부모에게 잘못 교육받았다는둥의 비하글이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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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ndelf 2017/06/01 22:31

    묵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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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더 흑견 2017/06/01 22:31

    마지막에 표시한 질문에 대해서는 분명히 여자임금은 남자의 70%밖에 안되는데 어떻게 남편만큼 벌 수있겠느냐 라는 반론이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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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더 흑견 2017/06/01 22:31

    지금이라면 분명 그소리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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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크릴판 2017/06/01 22:33

    2011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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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뱀씌 2017/06/01 22:43

    크게 됐을 인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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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TONE 2017/06/01 22:43

    진짜 개같은게 뭔지 겪어봐야 개같은 노동이라는 소리를 못하지
    군대 징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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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팅_ 2017/06/01 22:43

    옛날에 아고라에서 실시간으로 봤던건데
    꿀잼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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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일빠 2017/06/01 22:49

    음...
    임신은 내가 할 수가 없으니까 알리도 없고 굳이 말할 필요도 없지만
    집안 일은 몇년 해보고 돈도 벌고 해봤는데
    돈 버는게 더 힘들어.
    집안 일도 무슨 빨래 하고 설거지 같은 것만 한 것도 아니고 나는 남자라서 집 수리, 도배, 가전제품 수리 및 기타 공사나 그런 것도 다 했는데
    그래도 집안일이 더 쉬웠어. 왜냐하믄 집은 내 집이고, 살림살이 한 두번 실패한다고 내 인생이 꼬이거나 상사가 면박주거나 월급이 깎이거나 그러지지도 않고
    딱히 눈치 볼 필요도 없는데 직장은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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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B;쌍쌍바 2017/06/01 22:50

    여기까지는 나도 깊게 공감함.. 나도 집안일 하고 살거든..
    근데 나머지는 어케든 저 여자 말에 반박하려고 억지로 밀어넣는 느낌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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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눈의 뻐꾸기 2017/06/01 22:50

    너무 팩트를 주입해서 아줌마가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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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로좋아해 2017/06/01 22:50

    크 막줄 명언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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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 임마? 2017/06/01 22:59

    아무런 눈치도 안보고 순수하게 일만 하게 해주면
    저 말에 어느 정도 인정은 해주겠다만
    시브럴 사회생활이라는게 난 관심없다고 해도
    빌어쳐먹을 사내정치질의 휘둘리기 마련 아니냐.......
    잣같은 상사 히스테리도 히스테리지만 사내정치질이
    제일 개같고 짜증나더라 ㅅㅂ 좀 건들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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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넛먹던경찰 2017/06/01 23:00

    팩트리어트 오진다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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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사위 2017/06/01 23:01

    집안일은 정말 힘든게 아냐 귀찮은게 맞아... 하아.. 그나저나 방청소랑 빨래 언제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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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념치킨만먹어요 2017/06/01 23:08

    자취하지만, 내가 전공으로 돈벌이 한다고 생각해보면, 가사가 훨씬 쉬운데, 아침에 요리하고 설거지하고 청소에 빨래하고 하면 점심전에 다 끝날텐데,
    나머지 쉬다가 장보고 오던지 하면 얼마나 꿀이야.
    12시간 직장에 있는거보다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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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크미사일 2017/06/01 23:12

    어린애 있으면 모를까 없으면 회사일보다 집안일이 훨 편한것 팩트 근데 애 생기면 집안일 난이도 급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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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자시간 2017/06/01 23:13

    캬 명언이다 니주제에 남편보다 더벌수있나 생각해보라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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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쿵쾅쿵쾅쿵쾅 2017/06/01 23:15

    나도 부모님 맞벌이하셔서 내가 초등학생때부터 빨래돌리고 설거지하고 집청소하고 다해오며 컷는데
    여기에 나이차이나는 동생까지 생겨서 똥귀저기 갈아주고 씻겨주며 키우기까지했다
    단호히 말하지만 집안일은 귀찮을뿐이지 힘든일이 아님. 심지어 집이 존내 큰게 아닌이상 시간도 얼마 안걸림
    요즘 남자들도 혼자 생활 오래하며 느끼는게 있을거다
    집안일은 힘든게 아냐. 귀찮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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