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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니 맛집이라고 와서 빨때 꽂고 처믁다가 뱉어낼 순간이 오니까
즨장이 음식에 독을 풀었다고 개구라를 시전한 사건.
높은 확율로 ~~~ **생명일 거임
보함사 개ㅅㄲ
보험사는 보험금 높게 받는 사람은 무조건 소송한다더라구요.
정당해도 소송 당합니다. 그래서 보험 안들음.
보험사 장사 마인드는 한결같네
8년 동안 안줄라고 질질 끈거 킹받네..
그리고 가장 큰 것은, 부인을 잃어서 슬픈 사람에게 재판으로 살인자 누명까지 보험사에서 씌우는 것이 된것.
보험금 지급이 안되는 순간 계획 범행이 되는 것으로 봐도 무방하니깐요.
한편으로는 계획 보험사기가 너무 많아서 회사 내규상 소송거는 것 까지는 모라고 안하지만, 호구 만나서 좋다고 가입시킨 것 까지 계획적으로 숨긴 거라고 한다면, 욕해도 상관없는 일이겠네요.
개인적으로 보험사에 당한것이 있어서 옹호까지는 아니지만, 보험사기 이야기 들어보면 어느정도 참착은 되니깐요.
보통 지급률이 50프로정도 밖에 안되고,
그것도 받아내려면 별별 쌩쑈를 다 해야되는데
대체 보험을 들어야 할 이유를 모르겠음
차라리 적금을 드는게 백배 나음
한편으로 보험료 월 600만원을 감당할 수 있는 정도면 소득이나 재력은 상당하다는거네요.
남편이 아내를 잃은 직후부터 저 판결이 날때까지
동네사람들, 저 부부를 아는 사람들과 심지어 모르는 사람들한테까지 보험금을 탐내서 아내를 죽인 사람으로 욕먹게만든것에 대한 보상은 누가 해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