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심정이 다 똑같을텐데
지 딸 한국서 얼굴 못들고 다니게만든
동후니는 대체 뭔생각일까...
독거勞인2022/05/19 21:04
c발
나 보라고 퍼온 글로 보이는데~~~
아쉽게도,
부모님들이 온전히 계신 분들은
이해하기 힘든,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라는 것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구질구질하게,
늘어놔 봐야,
내 약점 노출 밖에 안 되니...
약점이란 이야기 나온 김에,
정에 굼주려 있어요.
그런데,
내게 사기치려 드는 연놈들(같은 시설 나온 사람들) 많았죠.
처음엔 속았죠.
후엔 안 속아요.
정이라는 거....
시간 지난다고 희석되면 그건 정이 아니라 계산이거든요.
정으로 다가온다?
그냥 시간 조금 버팅겨보면 답 나와요.
3년동안 동네사람 속인 아지매 이야기도 뉴스에 나오기는 하지만,
여하튼,
정에 굶주린 건 맞음....
단지,
워낙 많이 데여봐서,
정을 준다고?
아 사기꾼이구나
라는 정서가 생겼다는 것 정도~~
와... 그러네요. 내 돌도 물살에 휩쓸리지 않는 버팀돌이길.
돌들고 강건너는거 보고 그런생각이 들었다는게 마음이 아프네...
부모심정이 다 똑같을텐데
지 딸 한국서 얼굴 못들고 다니게만든
동후니는 대체 뭔생각일까...
c발
나 보라고 퍼온 글로 보이는데~~~
아쉽게도,
부모님들이 온전히 계신 분들은
이해하기 힘든,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라는 것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구질구질하게,
늘어놔 봐야,
내 약점 노출 밖에 안 되니...
약점이란 이야기 나온 김에,
정에 굼주려 있어요.
그런데,
내게 사기치려 드는 연놈들(같은 시설 나온 사람들) 많았죠.
처음엔 속았죠.
후엔 안 속아요.
정이라는 거....
시간 지난다고 희석되면 그건 정이 아니라 계산이거든요.
정으로 다가온다?
그냥 시간 조금 버팅겨보면 답 나와요.
3년동안 동네사람 속인 아지매 이야기도 뉴스에 나오기는 하지만,
여하튼,
정에 굶주린 건 맞음....
단지,
워낙 많이 데여봐서,
정을 준다고?
아 사기꾼이구나
라는 정서가 생겼다는 것 정도~~
같은걸봐도 다르게 느끼네요.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