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말벌의 소리를 낸 그놈은 분명 악마의 사역마였을거네
허나 오를레앙 출신의 한 농노병사가 투창으로 그 괴물을 퇴치했지
비록 기사는 아니지만 그는 용감한 영웅으로 기억되고 있다네
거대한 말벌의 소리를 낸 그놈은 분명 악마의 사역마였을거네
허나 오를레앙 출신의 한 농노병사가 투창으로 그 괴물을 퇴치했지
비록 기사는 아니지만 그는 용감한 영웅으로 기억되고 있다네
저기 스코틀랜드 아니냐? 오를레앙은 프랑스고
바다 건너에서 끌려온 농노네
저런... 불쌍한 사람이었구나
이제 노비도 외노자 쓰는거냐
미친ㅋㅋㅋㅋㅋㅋㅋ 상황이 물흐르듯 흐르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댓글하나에 베스트라니
하하하
저기 스코틀랜드 아니냐? 오를레앙은 프랑스고
바다 건너에서 끌려온 농노네
저런... 불쌍한 사람이었구나
이제 노비도 외노자 쓰는거냐
미친ㅋㅋㅋㅋㅋㅋㅋ 상황이 물흐르듯 흐르넼ㅋㅋㅋㅋ
끌려온 것도 서러운데 왠 흰색 덩어리가 하늘 날아다니니 빡쳤나봄
다시는 프랑스 노예를 무시하지 마라
지옥으로 돌아가라! 날아다니는 악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