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사진도 멋지게 찍어보고 싶고.. 직접 저런 구름과 스톰을 직면한다는거에 정말...
신비롭고 환상적일거 같은 느낌이 들거 같네요..
내가 마치 다른 세계에 있는것같은 느낌.. 꿈꾸는듯한 느낌.. 이런거 느끼면서 사진멋지게 찍어보고 싶어요..ㄷㄷ
허리케인은 잘못만나면.. 목숨내놔야 하지만..
스톰체이서라고 저런거 비디오찍고 사진찍고 연구하는 직업도 있다던데...ㄷㄷㄷ
미국에 살지만 저런거 찍고 구경하려면 미중부 완전 시골로 가야 저런사진을..ㄷㄷㄷ
아직도 그 시골미국사람들은 동양인들보면 신기해서 막 쳐다보고 째려보고 그런다는데..무섭.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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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쩌내요
정말 엄청난 노력과 운이 ㄷㄷㄷ
그쵸.. 자주발생하는게 아니니. 엄청난 운이 많이 필요할거 같네요.. 찾아댕기는 노력도요..ㄷㄷ
죽기전에 한개라도 담아 볼수 있으면..ㄷㄷㄷ
네. 저도 그랬으면 좋겠어요..진심으로..ㄷㄷㄷ
ㅎㄷㄷㄷ NGO 작가님 되시나요 ㅎㄷㄷㄷ
정말 제 꿈입니다..제가 추구하는 사진도 NGO 사진들이구요..
한번사는 인생 아직 안늦었다고 생각되지만... 가정을 지키고 가족의 평화를 위해..아직은,,ㅠㅠㅠ
예전에 저런 스톰체이서에 관한 영화도 있었죠...땅넓으니 가능한거 같은 부러운 사진들
저라면 쫄아서 못합니다
요샌 사진찍는 명분도 많이 흐려진거 같은데 ㅎㅎ
스톰체이서에관한 다큐는 봤는데 영화도 있군요.. 함 찾아봐야겠네요,,ㄷㄷㄷㄷ
진짜 저도 이런 사진 찍어보고 싶네요 ㄷㄷㄷㄷㄷ
저 장면 한복판에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무섭고 위험도 하겠지만..넘 환상적일거 같은 생각들거 같아서요..ㄷㄷㄷ
대박 ㄷㄷㄷㄷㄷㄷ
대 투 더 박 ㄷㄷㄷㄷ 넘 멋지죠? ㄷㄷㄷ
저런 사진은 어차피 이번생애는 글른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 찍을 수 있는 오메가라도 한번 담아 보고싶네요.
오메가도 찍기 엄청 힘들다고 운이 좋아야 한다고 들었는데요.ㄷㄷㄷㄷ
stormchaser ㄷㄷㄷㄷ
네..영화도 있다니 한번 봐야겠어유..ㄷㄷㄷㄷ
엄청나군요 ㄷㄷㄷ
엄청나죠. 직접보면.. 입벌리고 멍하고 쳐다만 볼듯합니다.ㄷㄷ
다섯번 째 사진은 정말 무섭겠네요.
네,,그죠.. 약간 합성인거 같기도 해요.. 허리케인이 너무나 쨍해서..ㄷㄷㄷ
찍고싶어도 저런거 찍을라면 미국 가야하잖아요,,미국갈돈이 없네요,,
전 미국 살아도 저거찍을라면 뱅기타고 가야하는데... 시간도 돈도 계획도 용기도 없습니다 ㄷㄷㄷ ㅠㅠㅠㅠ
D운이 어마무시해야겟죠 ..ㅠ
정말 신비한 자연현상인듯요.ㄷㄷㄷㄷ
와 장난 아니네여 ㄷㄷ
어마무시 합니다.. 사진은 안찍어도 눈으로 볼수만이라도 있으면 좋겠네요.ㄷㄷㄷ
저런 장면을 대할 수 있는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네. 아마도 허리케인 자주 나오는곳에 사는 사람들이겠죠..저도 부럽긴 하지만.. 매년 집잃고 재산 인명피해가 나서.. 뉴스에 크게 나오고 그래요. ㄷㄷ
그나마 용오름이 비슷하려나요... 경치도 소박한 우리나라 ㅠㅠ
용오름..ㄷㄷㄷ미국은 용오름도 스케일이.ㅎㄷㄷ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