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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스포) 제멋대로 색이 변하는 잉크





책벌레의 하극상 세계관에서 안료는 녹이는 기름에 따라서 색이 달라지며,

현실세계와는 전혀 다른 혼합 색상 패턴을 가진다.







그 이유는 책벌레 세계관에서 색은 마력의 속성에 의해 정해지기 때문이다.

그림에 묘사된 신의 머리카락 색깔이 각 속성을 관장하는 신의 귀색이다.


어둠속성: 흑색
빛속성: 금색

바람속성: 황색

흙속성: 적색

물속성: 녹색

불속성: 청색

생명속성: 흰색


책벌레 세계관에서 거의 모든 평민은 마력을 다룰 수 없고

신이나 마법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그 사실을 알기 어렵다.

댓글
  • ETS토익 2022/05/19 20:04

    다음 페도


  • ETS토익
    2022/05/19 20:04

    다음 페도

    (H9dAJN)


  • 이자요이밍고스
    2022/05/19 20:04

    하지만 죄다 조합해보면서 찾음

    (H9dAJN)


  • 어둠의민초단
    2022/05/19 20:08

    그리고 페르디단드는 물체를 올려놓으면 어떤 색이 나오는지 알려주는 도구를 가지고 있었다.

    (H9dAJN)


  • 雪の足跡
    2022/05/19 20:05

    저거랑 같은 이유로 종이 재료 찾는것도 어려웠지

    (H9dAJN)


  • 배니시드
    2022/05/19 20:12

    그렇군...

    (H9dAJN)

(H9dAJ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