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바쁘기도 하고 다른 취미생활을 좀 신경쓰다 보니카메라용품 쪽 지름을 다 멈췄었네요그런데 오늘이게 손에 들어오네요.아마 지름을 멈췄던 이유는 이넘을 위해서였나 봅니다.이제 얼렁 장롱에 넣어야겠습니다^^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므나세브라임
요즘 조용하시다가 한방에 이리 큰걸 ㅎㄷㄷ 축하드립니다! ^^
제목만 보고는 2세? 했는데요 ㅋ
축하드립니다~
뭘 이리 또 조용히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