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게임만큼 캐릭터매력을 단발적으로 잘끌어낸 작품을 본적이 별로 없음.
다른작품의 캐릭터가 매력이 떨어진다는 얘기가 아님.
캐릭터의 매력을 이끌어내는 방식은 제각각.
블루아카는 스토리나 캐릭터프로필 일절 모르고 접해도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빠르게 이끌어내는
외적매력에 특화되있다는거. 그리고 그걸 굉장히 잘해놨고 실제로 먹혔음
진짜 이게임만큼 캐릭터매력을 단발적으로 잘끌어낸 작품을 본적이 별로 없음.
다른작품의 캐릭터가 매력이 떨어진다는 얘기가 아님.
캐릭터의 매력을 이끌어내는 방식은 제각각.
블루아카는 스토리나 캐릭터프로필 일절 모르고 접해도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빠르게 이끌어내는
외적매력에 특화되있다는거. 그리고 그걸 굉장히 잘해놨고 실제로 먹혔음
도-모. 센세도노. 미치루데스.
은행 털기 + 폭파...
그러니까 편성창에 스페셜도 넣어줘라
제발
안아주는데스
은행 터는 학생
맛없다고 폭파 시키는 애
본 적 없긴해
아니 얘는 범죄자잖아 쟤들도 범죄
어?
그러니까 편성창에 스페셜도 넣어줘라
제발
그리고 지갑을 빼앗아가지
햄버거 뇨속...
은행 터는 학생
맛없다고 폭파 시키는 애
본 적 없긴해
은행 털기 + 폭파...
아니 얘는 범죄자잖아 쟤들도 범죄
어?
커몬... 힛미, 힛미!!
도-모. 센세도노. 미치루데스.
안아주는데스
안아주도노
안아주도넛
상대적으로 평범함을 내세우며 주역에 가까운 캐릭터가 수상할 정도로 블랙마켓을 애용하며 탱크를 끌고 다니는 것도 본 적은 없지..
어떻게 표현해야 귀엽게 느끼는 것을 잘알고 있는듯?
캐릭성을 너무 잘잡음
특히 저 편성창에서 들어올려질때 캐릭터들이 내는 목소리들 덕분에 더 귀엽게 느껴짐
제발 카페에서도 집어들 수 있게 해줘...
근데 카페에선 못 들음
흔한 로봇 컨셉에 고전게임을 섞어놓아서 개성적인 케릭터를 만듬
얘들 케릭터 만들어내는 능력은 진짜 탁월한
그런 면에서 확실히 십덕겜 스패셜리스트처럼 보이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