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jtbc는 “강 후보자의 두 딸이 구입한 거제시의 땅과 주택이 지난해 9월 임야에서 대지로 변경됐으며 주변 임야의 공시지가가 1㎡당 1000원 대인데 비해 이곳은 개별공시지가만 약 11만 원”이라면서 “임 씨가 땅에 건물을 짓고 임야에서 대지로 바꿔 공시지가를 높였고, 이를 4개로 나눠 분할 매매했다는 점이 기획부동산으로 추정할 수 있는 대목이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 보도를 접한 누리꾼들은 사실 왜곡과 부실한 취재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 보도를 접한 누리꾼들은 사실 왜곡과 부실한 취재라고 지적했다.
(증략)
과연 JTBC 뉴스룸의 반응은??
P.S.
1) SBS 8시뉴스의 세월호 인양지연 보도와 다른게 무엇인가? 게이트키핑과 관련하여 손석희 사장은 무엇이라 말할 것인가?
2) 손사장과 해당 기사를 담당한 기자에게 비판은 하되 인신공격은 지양합시다. 뉴스룸에서 또 뭐라할라...
손석희: 연합기사 떴는데 보고 받을 필요가 있나요?
손석희: 다음지도에 다 나오는데 굳이 교통비 낭비하면서 취재갈 필요 있나요?
뭐 이런 식인 듯?
뉴스룸에서 뭐라한다고 우리가 쫄 필요는 없죠
손석희는 이름값해라.광화문에서 우리가 jtbc애들만 얼마나 우쭈쭈해줬는데......
우리 부모님도 나중에 바닷가보이는 곳에서 한적하게 살고싶다고 하시는데 이것도 기획부동산? ㅎㅎ
손사장이 몰랐다고한다면, 그저께 사드 관련해서 손사장이 한 말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로드뷰 캡쳐해서 보도하기전에 왜 직접 가보지 않았냐고, 제대로 검증한게 맞냐고 물어보지 않았는가.
헤럴드 경제 같은 개쓰레기 신문이 JTBC를 욕하는게 더 기분 나쁨.
유아낫언론~
댓글 조심하세요. 팩트체크 당할라...
스브스가 부릅니다 You Are Not Alone~
앵커브리핑 당할수도 있으니 조심
아이고...어쩌다가... 제발...........
앵커브리핑에서 말돌리면서 사담이나 할거같습니다. 어제 군통수권자에게 언론드립치는걸보고 이분도 고정관념은 있구나 하고 느꼈어요 엄청
앞으로 오보기사 알림법이 만들어져야
기사가 오보이거나 기사가 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경우
방송사면 주요 뉴스(8시나 9시) 시작시 1분이상 정정 혹은 사과 뉴스를 보도국장 이상이 직접 나와서 정정발표 하고
신문사는 1면 50퍼센트정도 할애해서 보도할 거라고 만들어야지 원
보수도 진보도 아닌 정체성없는 후보 밀어주다가
적폐청산/재벌개혁 한다는 시민권력을 가진 후보가 당선되니 무섭기도 하겠지.
겉으론 다들 태연한 척 해도 군부정권 찬양하던 놈들,
정치인과 찍짝꿍해서 보도지침 충실히 따르던 놈들,
사대강/방산비리에 눈감은 댓가로 호의호식하던 놈들,
바로 그들이 이땅의 언론이라고 우긴다네.
정치인들과 선배님 호형호제하며 특권의식에 이미 깊이 쩔어서 그 펜끝이 날카로울 때는 오직 그들에게 먹이를 적선하듯 던져주는 주인이 싫어하는 사냥감들을 찢어발길때 뿐이지.
그들의 펜은 이 땅에서 더 이상의 존재가치를 잃었다네. 수많은 양식있는 시민들의 블로그, 페이스북이 돈과 권력만 쫓아다니는 사냥개로 길들여진 타블로이드보다 공정하고 날카롭기 때문이지.
글로벌로 진화된 시민들은 더 이상 한글로만 된 활자를 쫓아다니지 않지. 너희의 편협함과 돈에 길들여진 더러운 활자들은 지식과 종이의 낭비.
대중들에게 너희의 인기와 추천울 구걸하지는 마.
역겨워서 더는 못봐주겠다.
이건 진짜 실망을 넘어, 한심한 수준...
평소 손사장이 잘 쓰는 " 왜? " 라는 질문을 계속하게 되네요...
SBS 해수부 왜곡보도를 비판한 날 마지막 클로징 음악을 YOU ARE NOT ALONE...이거 SBS를 향해 당신들은 언론이 아니라고 비꼰거 아니었나?
언론이 서로 오보한거 까길
니들끼리도 감시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