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JTBC의 기획부동산 보도를 보며 떠오른 과거

정말 그렇네요...기레기의 상상이 뉴스가 되는 JTBC 뉴스룸
점점 신뢰가 흐려진다.

저는 이거요 '노무현 대통령님 호화요트'

뉴스를 기획했다고 봐야죠.
도대체 얼마나 무서운 사람이 오길래 자리에 앉기도 전에 이렇게 난리를 치는지...
오히려 더 빨리 앉혀서 확인을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로 완전히 확인할 수 있었군요.
JTBC 도 종편이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어쩌면 더 교활한 놈들일 수도 있겠다.
친구의 미소로 다가오는 마약 중개상처럼...

강경화 반만 털었어도 안철수는 이미 정계은퇴하고 안드로메다 갔을 듯.

이 지랄을 털어도 저 기자는 앞으로도 계속 기자질 할거라는 게 제일 빡쳐요...

기레기 리스트만들어서 매번 업데이트해야할듯
기자 데스크보도담당 편집 등등 아오 빡쳐

그냥 태블릿 특종에서 확실히 안파면 자기들이 죽으니까 최선을 다했던것 뿐이래도 안믿더라고요
겨울에 취재차 배경으로 사진 좀 찍었다고 무슨 종교야
앞으로 세월호 관련해서도 정말 진실을 마주하게 될때는 또 무슨 말이 나올지..

JTBC 의 공(功)은.. 딱 닭대갈 탄핵까지만이고..나머지는 그냥 지들 본성이라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