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부 홈페이지 근황.

홈 페이지 열어 놓고 국민 하고 대화 하는 것도 아닌데 뭔 변명이 되나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좀 전에 들어 갔었는데...
서버가 죽었나 보네요.
서버를 죽이면 공지라도 하고 죽여야...

한 나라의 대통령의 홈페이지인데...
개인 홈페이지 관리보다 못하는 이런 일처리를 쉴드 치는 건 무리 아닌가요?

이게 별게 다 트집으로 보이면 병인데요 !!
홈페이지도 오픈 못하면 욕 먹어도 싼거죠.... ㄷㄷㄷㄷㄷㄷㄷㄷ

누가 쉴드를 쳐요.
윤무당이 굿을 하던 뭘하던 관심 없어요,
근데 그걸 뭐 트집잡냐 이겁니다.
그 양반이 이런 사람 인선이나 했는지 주변머리가 없나보죠,.

쉴드 칠 거 아니면 이런 댓글 달 것도 아니죠...
이게 왜 트집 잡을 거리가 안되나요?
이런게 쉴드 아니면 뭐냐는 ? ㄷㄷㄷㄷㄷㄷㄷㄷ

트집
[트집]발음듣기
명사
1
공연히 조그만 흠을 들추어내어 불평을 하거나 말썽을 부림. 또는 그 불평이나 말썽.
트집을 부리다.
2
한 덩이가 되어야 할 물건이나 한데 뭉쳐야 할 일이 벌어진 틈.
담뱃대에 트집이 갔다.
3
아이들이 조르고 떼를 쓰는 짓.
홈페이지 열리거나 말거나 나랑 뭔 상관이냐 이거죠.
윤석열이 싫어하는거 알겠는데 정말 싫어하면 무관심이 답입니다.
대선 때 보면 민주당 지지자들 특징이 이재명보다 윤석열 이야기를 더 많이 한다는거

홈페이지 못 만들어서 웹에 못 올리는 것도 윤짜장 빠 한테는 추진력이라는게 웃기는거 아닌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