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부터
배터리 고정 볼트 빠진 EV6
처음에는 냉각수 경고등으로 냉각수 문제인줄알았으나
배터리가 고정되지않아
배터리가 들썩들썩 손상되고 개판 오분전 상황이었던것
처음 기아는 이걸 보고받고
배터리 고정볼트 재 체결만 해준다고 했다가
인터넷 여론이 커지자
기아차: '교환해줄테니 발설 시 배상하라' 요구함
하지만 차주는 ㅈ까 차 교환 안중요해
이것을 덮고 두고볼수는 없다며
교환 거부후 언론제보등
이건에대해 손해 보상을 해야함을 널리알리기로함
발설시 배상하라는 뭔 지랄이여
발설시 배상하라는 뭔 지랄이여
조용히 넘어가고는 싶고 상대가 만족 할 수준의 돈을 주긴 싫고
그렇다고 머리숙여서 사과하기도 싫으니
역으로 피해자인 상대방을 협박하고 겁줘서 넘어가려는 개X끼 심보지
배터리 디스코 팡팡이라니;;; 배터리 터지라고 고사지낸 수준인데
그러게 안터지는게 신기하다.
의외로 사람이 아니라 로봇이 조립하는 부품이었네
기아차는 이미지같은건 신경안쓰나봄
즈그 QC문제인데 처음부터 똑바로 처리해주면 그이후에 별말안나왔잖어
중고차팔이 양아치새기들이 너무 설쳐서 요새 욕을 좀 안쳐먹엇더니 근질근질한가보네
원조 차팔이 양아치 새기들
저게 그 유럽에서 올해의 차 1등 먹었다는 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