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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다니는데 장가를 못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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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혼자 살겠다고 돌려깐거
..
명퇴할 나이 ㅋㅋ
ㅋㅋ
굳이 좋지도 않은사람 억지로 만나결혼하는것보다
그냥 저러고사는게 답일지도..
외모가
굳하는 집에 시집갈 여자가 있을까하는 의문
저 삼성 다니시는 분 만나서 술 한 잔 하면서 이야기나 듣고 싶음.
삭아가는 싱글로서, 남 이야기 아닌 느낌…
이거 제 지인이랑 비슷한데..42에 송파에 집있고 BMW 타고 다니고, 승진도 잘 됐는데 아직 장가 안 감…
하지말래서 진짜 안하는듯
머리카락도 없을듯.
저도 바로 이 생각을....
굿을 하면 뭐하나? 아들놈 정신 상태가 노굿인데.....
일부러 안 하려는걸 수도 있져
잘생기면됨 못생기고나 스타일이나 매력이 없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