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윗집 새끼들이 이시간까지 쿵쿵쿵쿵 발도장 찍고 다니네요.
경비실에 전화했더니 전화하겠다고 해서 전화했더니 경비한테 얼마나 난리를 폈는지.. 다시 전화가 왔는데 경비 목소리가 떨리네요..
미친 것들이 자기들 가만히 티비 보고있다고 했다는데..
12시부터 계속 동대문 의류 도매하는 새끼들인데.. 물건 나르는거 뻔히 알고있고 지금까지 계속 물건 나르다가 전화받더니 이제 조용해 졌네요.. 가만히 티비를 보고있어? 웃기고 있네.. 정말..
미친새끼들.. 정말 이시간까지.. 잠도 못자게.. 그러네요. 정말 너무 화납니다.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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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윗집 새끼들 때문에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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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미쳤네요 한두명도 아닌가봐요?
모르겠네요.. 자식새끼들은 낮에 뛰고.. 부모새끼들은 밤에 물건 싸고.. 정말 뭐같습니다.
네.
동대문 상인 지난번에도 그러더니 계속 그러는듯 ㄷ ㄷ 고생많네요
네.. 이시간까지 구루마까지 끌고 다닙니다. 휴..
올라가셔야죠
올라가지 말라고 법이 되어있고 올라가면 과태료 있다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