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9일
미 캔자스주 앤도버에 위치한 Prairie Creek 초등학교를 강타한 EF-3 토네이도.
다행히 학생을 포함한 모든 사람은 사전에 대피 완료하였기에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잘 모르는 자연재해라 막연하게 위험하겠거니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엄청난 피해를 주는 재해네요.
저번에 보았던 그 아이에게 대피하라고 연락한 기상캐스터분의 심정이 생각났습니다.
2022년 4월 29일
미 캔자스주 앤도버에 위치한 Prairie Creek 초등학교를 강타한 EF-3 토네이도.
다행히 학생을 포함한 모든 사람은 사전에 대피 완료하였기에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잘 모르는 자연재해라 막연하게 위험하겠거니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엄청난 피해를 주는 재해네요.
저번에 보았던 그 아이에게 대피하라고 연락한 기상캐스터분의 심정이 생각났습니다.
와…자연은 참…인류가 컨트롤하기엔 너무 큰 존재란 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바닥에 불똥 튀는것봐 우와;;;;
두번째 짤 차 끌려가는거 ㄷㄷㄷ
세번째 보니 벤치 쎄네요.
벤치 밑에 숨으면 될 듯.
카메라 튼튼하네
우리나라 태풍보다 엄청 쎄네요
뭐지 ?? cctv 설치 회사 바이럴인가 싶네
죄다 cctv는 미동만 있을 뿐이라니 ㄷㄷㄷ
차 정도는 걍 쓸어버리네..ㅎㅎ
진짜 재해라는 표현이 정말 잘 맞네 ㄷㄷ
그래도 초등학교는 콘크리트로 지었네..
오즈의 마법사의 고향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