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민들레 꽃을 꺽어서 와이프에게 주더니..얼굴도 희고 키도 크고 ..이런여자 없다 잘해라고 저보고 그러시네요.와이프보고 일 하냐고 물어보시더니.. 직장다닌다고 하니 박수치시던 할머니..어우 이런 색시 없으니 잘 하라고 저보고..;; 쩝ㄷㄷ자랑글 맞습니다 ㄷㄷ
토닥~ 토닥~
와 사진분이신가요? 능력자 ㄷ ㄷ
넹 와이푸사진ㄷㄷ
ㄷㄷㄷㄷㄷ
알겠읍니다
전생에 큰일 하셨군요ㄷㄷㄷ
거북선 광좀 냈습니다 ㄷㄷㄷㄷ
어떻게 만나셨나요?!! 진지합니다!!
훈훈하네유..
행복하세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