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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뒤 자신에게 패드립을 날린 자를 비무에서 꺾은 뒤
"내 마음에 분노와 경쟁심의 불꽃을 피워 내가 이렇게 성장하게끔 한 그대야 말로 삼매진화를 깨우친 이라고 할 수 있겠구려."
"재능이 있었던 그대가 그리 썩어가는 것을 두고 볼 수는 없었기에 말이오."
요히라 2022/05/08 00:36
그 말 한마디에 그는 분노로 삼매진화를 깨닫게 되었고, 상대는 축하한다는 말, 자신에게 고마워 하라는 말을 할 틈도 없이 한 줌 재가 되어 사그라 들었다.
미하엘 세턴 2022/05/08 00:36
5년 뒤 자신에게 패드립을 날린 자를 비무에서 꺾은 뒤
"내 마음에 분노와 경쟁심의 불꽃을 피워 내가 이렇게 성장하게끔 한 그대야 말로 삼매진화를 깨우친 이라고 할 수 있겠구려."
"재능이 있었던 그대가 그리 썩어가는 것을 두고 볼 수는 없었기에 말이오."
이오시프비사리오노비치스탈린 2022/05/08 00:38
상남자특)변명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