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에 얽힌 일화.

그건 스팸이 광고를 너무 심하게해서 그런걸로암

스팸이란 단어가 이런 뜻으로 쓰게 된 것은 BBC TV 코미디 시리즈인 몬티 파이손의 한 콩트로부터 유래한다. (바깥 고리의 비디오 참고) 어느 식당 메뉴의 거의 모든 음식 이름들에 스팸이 포함 되어 있다는 것이 그 토막극의 설정이다. 식당 종업원이 스팸으로 가득한 메뉴를 읽어 주면 바이킹 손님들이 “SPAM, SPAM, SPAM, SPAM... lovely SPAM, wonderful SPAM”이라고 합창을 반복해서 다른 소리가 안 들리게 한다. 즉 대사를 계속 스패밍하는 것이다. 마지막 엔딩 크레딧에서도 SPAM이란 단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한다. 이 토막극에서 스팸이란 말을 지나칠 정도로 반복적으로 나오는 것은 제2차 세계 대전 동안의 영국의 상황을 지적한 것이다. 스팸은 영국이 미국으로부터 받는 식량 지원품 중에 하나였고 영국 국민들은 제한적인 식량 배급을 받아야 할 정도로 힘든 상황에서 스팸은 그나마 당시 흔하게 먹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음식 중 하나였고 따라서 널리 퍼졌다.

하지만 이런 일반적인 스팸의 유래에 관한 통설과는 달리,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스팸이란 용어가 미국의 식품회사인 호멜사에서 개발한 스팸햄의 지나친 광고에서 유래했다는 속설이 퍼져있다.

위에 위키피디아 출처

역시 속설이었군

뿅뿅 말라 그래!! 그냥 비싸게 받아 쳐먹고 싶으면서!!!

먹을수있는양이나되면좋겠다

그냥 2차대전 미군 장교 구글링해서 아무거나 갖고옴

아하 ㅋㅋㅋ

미국도 처음엔 맛있게 먹었는데
진짜 우리가 밥먹듯이 스팸이 나와서
지금은 쓰레기고기의 상징처럼 쓰인다 함
그리고 식량은 아직까지 땅크기가 짱이야
농업대국에 미국과 중국이 나란히 들어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