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소령님께 문자 보냅시다!@@@

오~~~~ 멋지시네요~♥♥♥

저도 응원 문자 보냈씁니다`^^!

방금 응원문자 보냄!!!

김영수 소령에게도 이번 문대장정부에서 꼭 칼자루 하나 쥐어줬으면 하네요~!!

상대편이 싫다면 하지 않는게 좋지 않았을까요....

아무리 좋은 말도
시도때도없이 수백 수천개가 오면 싫을 수 있을것 같아요.
아마 저라면
중요한 일로 통화중인데 문자가 계속 1~2분 단위로 오게 되면 불편할 것 같아요..
좋은 의도지만 좀 조심스럽네요

응원문자, 격려문자도 한두개씩 받아야 흐뭇하지, 매일매일 수천통씩 쏟아지면 민폐일거 같은데요.

오노...  성급하신것 같은데... 부담되실것 같아요

문자를 보내시더라도 답장을 받는다는 생각없이 보내시기 바랍니다.
수백통 지지문자에 답장 일일이 해주시다가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지지 못 하실 수 있으니까요.
글쓴님은 초기에 문자보내신 분이라
운 좋게 답장을 받으신 거구요.
우리 답장 못 받아도 절대 삐지면 안 됩니다.
특히 정치인 등 공적 인물에게 문자 할 때는
그냥 답장 받을 생각 아예 말아야
서로가 좋은 겁니다.
'답장은 안 해주셔도 됩니다.
답장은 제가 먼저 정중히 거부하겠습니다'
등의 멘트를 문자 말미에 써 주시면
소령님께 부담이 안 될 겁니다. ^^
그리고 문자 너무 걱정하시는 윗 분들.
김영수 소령님은 지금껏 외롭게
거악에 맞서 싸워오신 분입니다.
문자 지금 몇백통 간다고
그게 너무 불편하실 정도라기 보다
힘이 되실 겁니다.
며칠 지나면 응원 문자도 사그러 집니다.
너무 걱정들 맙시다.
표창원 의원님도 하루 몇만통 문자 받고 하셨지만
요즘은 많이 줄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대중은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립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

소령님 응원합니다!

물론 저도 응원하고 있지만... 이건 좀... 이미 답변으로도 말씀하셨는데... 문제시 삭제가 아니라 소령님을 정말 응원한다면... 소령님 말씀대로 해주시는게 좋을꺼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