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완다 막시모프. 그녀는 혼자서 타노스를 거의 죽일 뻔 했다. 타노스가 그녀의 힘을 체감 했을 때, 두려움을 느꼈다."
그치그치 강제 고백 한번 당하고 나면 정신 못 차리지
https://cohabe.com/sisa/2450898
2019년 인터뷰, "어벤져스 히어로 중 누가 제일 강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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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게임에서도 비범하긴 했어
인피니티 사가 끝나고 뭐만하면 불려와서 전투력 측정기가 되버리신 타노스님...
저때만해도 저렇게 센게 말이 되냐고 그랬는데 완다비전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