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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의 포근함 속에서 평온을 느낀 이유

댓글
  • 치킨밖에모르는바보 2022/05/06 08:48

    포근한 기분으로 금부장을 불러볼까 합니다

  • trueheart 2022/05/06 08:52

    예 폐하!


  • 전국악당협회장
    2022/05/06 08:47

    궁예궁예야......

    (hXc18q)


  • 네모네모 고먐미
    2022/05/06 08:47

    포근함 (고향)

    (hXc18q)


  • kf94 마스크히어로
    2022/05/06 08:47

    고향은 인정이지

    (hXc18q)


  • 치킨밖에모르는바보
    2022/05/06 08:48

    포근한 기분으로 금부장을 불러볼까 합니다

    (hXc18q)


  • trueheart
    2022/05/06 08:52

    예 폐하!

    (hXc18q)


  • 2022년생
    2022/05/06 08:53

    새삼 보니 안내면! 진 거! 를 외칠 것 같은 표정이군

    (hXc18q)


  • 리즈샤르테
    2022/05/06 08:50

    전생을 느끼는중

    (hXc18q)


  • 배니시드
    2022/05/06 08:53

    "1918년에 김두한이 태어났으며 1000년 전인 918년엔 궁예가 죽고 고려가 건국됐다. 결과야 어찌됐든 궁예가 죽은 뒤 1000년 뒤에 김두한이 태어난 것이다."

    (hXc18q)


  • 베ㄹr모드
    2022/05/06 08:51

    누가 기침 소리를 내었는가?

    (hXc18q)


  • 정신줄절단기
    2022/05/06 08:52

    전생에 먹었던 절밥...

    (hXc18q)


  • 바코드형닉네임
    2022/05/06 08:53

    뭔가 클리셰 같다 전생에 추억이나 뜻있는 장소에서 갑자기
    포근한 감정을 느끼고 전생을 떠올리며 각성 하는 장면이 보여

    (hXc18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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