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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의 포근함 속에서 평온을 느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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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기분으로 금부장을 불러볼까 합니다
예 폐하!
궁예궁예야......
포근함 (고향)
고향은 인정이지
포근한 기분으로 금부장을 불러볼까 합니다
예 폐하!
새삼 보니 안내면! 진 거! 를 외칠 것 같은 표정이군
전생을 느끼는중
"1918년에 김두한이 태어났으며 1000년 전인 918년엔 궁예가 죽고 고려가 건국됐다. 결과야 어찌됐든 궁예가 죽은 뒤 1000년 뒤에 김두한이 태어난 것이다."
누가 기침 소리를 내었는가?
전생에 먹었던 절밥...
뭔가 클리셰 같다 전생에 추억이나 뜻있는 장소에서 갑자기
포근한 감정을 느끼고 전생을 떠올리며 각성 하는 장면이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