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 사격장에서 사격하고...
내무반에서... 총기 점점 하는데... 반대 침상에서... 실수로 총알 1발이 남아있었는데...
그게 발사되서 죽음.. 정말 어이없음. ㅠ.ㅠ
중경삼림19942022/05/06 03:53
신은 없는거 같아요... 고인의 명복을...
푸른별빛2022/05/06 03:57
저친구말고... 맨날 자기는 해병대 갈거다.. 뭐 그러면서 엄청 군대 좋아하던 친구는...
그냥 보병 갔는데... 뭔일인지... 자대배치 일주일만에 탈영...
그래서 저의 집에도 군대에서 그때는 군대 잘모르니.. 사복입은 군인이 친구한테 연락왔냐고 물어보고...
한달에 잡힘... 그 후.. 그 친구 대학 다녔었는데... 대학도 자퇴하고...
인생 완전 꼬임. 인생 낙오자처럼 살다가.. 30대 중반부터 연락도 안되고.. 이상하게 인생이 꼬임.
군대라는 참... 그친구도 군대를 안갔으면 평탄한 삶을 살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이게 말이 되남..ㄷ
제친구.... 사격장에서 사격하고...
내무반에서... 총기 점점 하는데... 반대 침상에서... 실수로 총알 1발이 남아있었는데...
그게 발사되서 죽음.. 정말 어이없음. ㅠ.ㅠ
신은 없는거 같아요... 고인의 명복을...
저친구말고... 맨날 자기는 해병대 갈거다.. 뭐 그러면서 엄청 군대 좋아하던 친구는...
그냥 보병 갔는데... 뭔일인지... 자대배치 일주일만에 탈영...
그래서 저의 집에도 군대에서 그때는 군대 잘모르니.. 사복입은 군인이 친구한테 연락왔냐고 물어보고...
한달에 잡힘... 그 후.. 그 친구 대학 다녔었는데... 대학도 자퇴하고...
인생 완전 꼬임. 인생 낙오자처럼 살다가.. 30대 중반부터 연락도 안되고.. 이상하게 인생이 꼬임.
군대라는 참... 그친구도 군대를 안갔으면 평탄한 삶을 살았을텐데.. 하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