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사무실로 들어오며) 이거 무슨 냄새야? 너 또 사무실에서 짜장면 먹었냐? 보좌관: 먹을리가 있습니까? (다음날) 하태경: 너 어젠 짜장면 안시켰다매? 보좌관: 짜장면 시켰었습니다. 하태경: 근데 왜 그렇게 대답했어? 보좌관: 짜장면 먹었냐고 물어봤잖아요? 그땐 먹기전이라. 그리고 철가방 왔다간거 본 사람들은 다 짜장면 시킨거 아는데. 제가 말씀 안드렸다고 몰랐다면 의원님이 문제죠.
적절하다
추천을 다써서ㅠㅜㅜㅜ
누가 추천좀 백만개 눌러주세여!!!!
설명하는데 있어 군더더기 하나 없이 깔끔 ( ' ^')b
하태경에게 톡톡 ㅋ
더 압권은 저 보좌관이 간이영수증에 "식대"라고만 써서 청구서 올림.ㅋㅋ
하태경 의원이 이사태에 대해 뭐라했었나요?
이게 뭔 개소리야? 하는게 정상인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