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
의아한게 노트북 매각해도 돈이고 그 돈은 회사 자산인데...
맘대로 친구 딸에게 준다 ?? 이거 문제 될꺼 같은데...ㄷㄷ
https://cohabe.com/sisa/2449568
한겨례 만평 참..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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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아내 염색했나요?
한동훈딸이 아니고... 그 기부한 기관의 이름으로 기부 했다고 합니다.
만평만 봐도 기부자 이름이 한으로 되어 있긴하거든요 .. 특정 기관의 이름으로 기부 했으면 한씨 딸의 스펙이 안될꺼 같고..그럼 더 까우뚱 하네요 ㄷㄷㄷ
그래서 오늘뉴스에... 갑자기 뉴스가 수정 되었다고..
한 후보자 측은 “해당 기업은 내규에 따른 공정한 심사 절차를 거치고 복지시설 측과 기증 절차를 협의한 뒤 직접 기업 명의로 기증한 것”이라며 “기부 영수증도 후보자 장녀가 아니라 해당 기업 명의로 발급되었으므로 딸 이름으로 기부했다는 한겨레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확실히 공수교대라고 느껴지는게 만들라고님이 이젠 부조리 고발이 아니라 쉴드를 치고 계시네 ㅎㅎ
자게는 재미있음
그럼 장녀는 아무 관계가 없는데 왜 그걸 스펙에 넣나요 ? 제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이겁니다.
본인과 아무 관계가 없는데 왜 그걸 스펙에 ???
언제 스펙에 들어갔나요?
그리고 국내대학은 학교외부 활동에 대한 내용은 생기부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한동훈 딸은 아직 고2
그리고.... 한동훈딸은 고2 모평에서 전국 1등 했다고 합니다..
국내 대학만 보면..저런 스펙이 없어도 수능으로 쉽게 원하는 대학,과 진학가능..
그렇죠..님도 반대로 변했으니.ㄷㄷㄷㄷㄷ
뭐 제 댓글 보셔서 아시겠지만 대선 이후엔 딱히 이쪽이고 저쪽이고 똑같은 놈들 같아서
열정적으로 댓글 달진 않네유 그냥 정치글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도 달아주고 있어요.
요즘은 저도...
그냥 억울한 면에서는 답글 달아요.
사용연한 다되서 폐기하는 물품을 회사이름으로 기부한거라잖아요.
규모 있는 회사들은 원래 쓸만한 장비들도 다 그렇게 폐기 합니다.
동네 구멍가게나 중고로 팔아먹죠;;
제가 파견 나와 있는 회사는 매각하던데요 ..참고로 S그룹 -- 사겠다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도 안하고 폐기한다구요 ??
제가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지만, 인정합니다. 착한 기부네요ㄷㄷ 마음씨도 고와라
조국이 참 통이 크고 속이 깊은 사람 같음..
그 모진 꼴 당하고 버티는 거 하나만 봐도..
SNS 중독...이번에서 한겨례 만평 링크 했다가..거짓뉴스로 나오니..삭제..
한씨 달과 아무 관계 없는 회사에 기부인데 (여기까지 인정) 딸과 아무 관계가 없다고 주장함.
그럼 딸이 거기서 기부 행사에 참석한건 맞아요 ??
아무 관련없는 기부라고 안했는데요?
즉, 한동훈딸이 소개해서..기업과 사회단체가 연결됨..
물품기부.......
한동훈 딸이 거기 노트북이 50대 있는걸 우찌 알았을까요 ?? 누군가의 도움 없이 ?????
아..뉴스 좀 보고 오세요..
"보육원,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 아이들을 대상으로 '영어학습봉사'를 해 오면서 오프라인 방식으로는 시간과 거리의 제약으로 봉사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어려운 현실을 실감했다"고 전했다.
이어 "(따라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장기간에 걸쳐 경제적 여건으로 1:1 과외 기회를 갖지 못하는 학생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연결하는 방식의 온라인 수업을 기획해 국내, 해외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이들의 학습지도를 원하는 아동복지시설과 연계해줘 시설 아이들이 원격으로 화상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는 봉사활동을 계속해 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모 기업에서 사회공헌위원회에서 활동하던 A씨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회사가 전사적으로 노트북을 교체하며 기존 사용하던 중고노트북을 폐기해 온 사실을 알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던 중 후보자의 딸을 통해 '봉사활동을 하는 아동복지시설의 아이들이 디바이스 부족, 성능미비 등으로 온라인 수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했다.
한 후보자 측은 "이에 회사에 중고노트북을 폐기 하는 대신 시설에 기증할 수 있는지에 대해 문의해 회사 내규에 따른 공정한 심사 절차를 거치고 복지시설측과 기증 절차를 협의한 후 회사에서 직접 실제 1:1 수업 봉사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광주광역시, 충주시 등 소재 아동 복지 시설에 폐기 대상 중고 노트북컴퓨터를 기증한 것"이라고 했다.
님 말대로면 따님이 그 기부 행사에 참석한거도 맞군요.. ...
딸이 혼자 백방으로 기업을 찾아 다녀서 알아 본겁니까 ? 엄마 찬스를 쓴겁니까 ??
그런데 그것이 문제 됩니까?
딸이 주선해서..기업이 폐기하는 노트북을 아동복지시설에 기부하게 했는데...
참석하면 혼나요?
엄마를 통해서 기업이 노트북을 폐기 한다는 소리를 들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왜 문제죠?
그것을 입시에 사용했나요? 아니면 딸 이름으로 기부를 했나요?
부정한 것을 알려 주세요.
어떤것이 불법인지 알려 주세요.
딸이 주선을 해요 ?? 무슨 주선을 했는데요 ? 기업이 폐기하는 노트북 팔수 있고
그걸 사려는 업자가 있습니다. 전혀 모르는 회사에 가서 내가 이런 좋은일을 하려니 도와주세요 했다면 .. 그건 말이 되지요... 엄마 친구 회사라는데... 이게 엄마 찬스 아니라고요 ?? 우길걸 우겨야지.. 참
어떤 것이 엄마찬스인지...
오히려 봉사활동중에 아동복지 시설에 있는 아이들이 온라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노트북등이
없어서... 교육에 어려움이 있는 것을 알고..이러저리 알아봐서 기업에서 폐기하는 노트북을
기업(!!!!) 이름으로 기부하게 했는데....어떤 면이 도덕적, 법적 문제죠?
자...위에 있네요..기업이 폐기하는 노트북.!!!!!!
그러니 어떤것이 문제가 있는지 알려 주세요.
그래서 그 딸이 어떤 이득이 있나요?
불법인지 조사를 해야죠 조국 처럼 탈탈 털어봐야 ... 그게 공정입니다. 그걸 거부 하면 자격이 없죠
한겨례 ㅎㅎㅎ 전에 가짜뉴스로
윤석열한테 사과 했던거 생각 나네
ㅋㅋㅋㅋㅋ
문제될 게 아니라 문제로 만들고 싶다고 적었어야지
그런식으로 조국 가족을 탈탈 털었음.. 압수 수색해서 증거가 나올떄 까지... 이게 공정 같은데요??
베충이들만 하겠을까 ㅋㅋㅋ
조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자기랑 같은 부류인줄 알고 덮썩 무네 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기부도 회사이름 기부증서도 회사이름. 스펙에 적은적도 없고. 선행으로 인터뷰를 했을뿐인데? ㅋㅋㅋ 츠하다 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