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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억원 리히텐슈타인 작품
전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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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벽에 걸면 잘 어울릴듯 하네요
우리동네 모텔
비가 내리는 새벽녘을 표현했네요..
엠보싱 화장지 인가
띠부씰 뮤츠인가 이런게 5만원씩 팔리거나 아무런 가치없는 비트코인이 몇천만원에 팔리는것과 비슷한 이치...누군가 많이 알고 많은 사람이 가지고 싶어하면 가치(라고 쓰고 시세차익을 목적으로)가 생기는 세상...
리히텐슈타인 아는 사람에겐 "와 명작 역시 뭔가 있어"
이거 그냥 내 친구가 그린건데? "어쩐지~"
프린터로 찍은줄
분리수거함에서 본거같은데;;
이쪽을 아는 분들만 가치를 알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