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착역이 없는 취미 오디오

https://www.whatsbestforum.com/threads/the-best-sound-i-h에이브이e-heard-w...
멤버로 활동하는 미국 최고급 오디오를 논하는 사이트입니다.
그 곳에서 6sn7 라는 오래된 진공관 50 종류를 비교하는 리뷰 글을 개인적으로 올렸습니다.
어떤 사람이 위 집에서 들은 소리가 최고 였다고 하는데 열띤 토론이 벌어졌습니다.
대략 오디오 가격이 10억은 넘는 것 같습니다. 스피커만 해도 2억원이 넘고 앰프도 다르질이라 하여 스위스 제인데
가격이 몇 억 갑니다.
오디오 취미를 78년부터 본격적으로 했으니 44년 연조는 깊고
스피커도 티얼, 애포지, 윌스 와트, B$W 노릴터스 801, 풀레인지, 거치다가
플라즈마 트위터 가 있는 Lansche 4.1 이라는 스피커를 2006년부터 약 15년 사용하였는데
작년 90만원에 캐나다 밴쿠버에 직접 운전하여 가지고 온 알텍 A7에 밀려 지금은 다락에 들어 가 있습니다.
잁텍은 액팁브 바이 앰핑을 하였더니 소리가 엄청 예만하면서도 극장용 스피커 답게 다이내믹스에 한도가 안 느겼집니다.
글쎄 이 것에 만족할지 아니면 꿈에 그리는 웨스턴 일렉트릭 1930년 대 만든 스피커를 언젠가 구할지
웨스턴 일렉트릭 스피커 상태가 좋은 것은 억대 가격입니다.
만족에 행복이 있으니 당분간 알텍으로 행복을 찾으려 합니다.
https://youtu.be/Zdi8SSxfzYo
https://youtu.be/NTTgdIRZp6c
https://youtu.be/5v5H0urf3v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