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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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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미어지네요...ㅠㅠ
하늘에서 아들 잘 되길 빌고 계실꺼에요. 아버지 보고 싶을때 하늘 한번 보며 씩~ 웃어 주세요. 저도 그러고 있어요.
오늘도 눈앞이 뿌옇게 흐려져 버렸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침부터 이러기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우 씨..ㅠㅠ 눈물이....
"차 조심하고, 잘 다녀와"
마지막 그 한마디,
말투, 소리, 몸짓... 생생함..
10년이 훌쩍지나도..
계실때 잘해드려야 해요 다들~~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