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은 마음의 준비부터!
아무리 물질적으로 풍요롭다해도 마음의 준비가 없다면
세상 힘든것이 육아입니다.
풍요롭지 않아도 몸과 마음으로 품을 준비가 되었다면
행복충만한것 또한 육아입니다.
아이는 사랑으로 자랍니다.
천민의꿈2022/05/03 08:02
아이가 옷을 입고싶은게 있다고
고집부리면 입고 가라고 두시면됩니다
두세번 계절에 안맞는옷 입고 고생해보면
그다음부턴 주는대로 입습니다
지나가는 딸딸이 아빠
스톰토스2022/05/03 08:24
포기는 무슨
성격,정신적으로 장애있어서 개인주의에 빠져 자존심만 쎄가지고
부모님세대조차 힘겨워도 열심히 살아온 길을 이 편안한 세상에서 걷는것조차 못하는 등신들일뿐이지
그저 애니, 게임, 드라마, SNS 에 시간낭비만하며 편안함에 취한 돼지들
10년 언제 지나나... 고독사 붐은 온다. 지금도 조금씩 입질오니 10년뒤면 심각한 사회문제로 이슈가 되겠지?
지금 비결혼 비출산 세대 덕에 10,20년 뒤 젊은 고독사 붐이 오면 내 자식 세대는 결혼, 출산에 대한 생각이 바뀔듯
좋은 역사적 교보재가 되겠어
당신들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ㄳㄳ
아침에물한잔2022/05/03 08:26
전적으로 공감
Oh_My!_Girl2022/05/03 08:35
비워진 두피도 채워주나요?
오빨믿냐?2022/05/03 08:56
육아는 행복한 지옥.
쏘맥리에2022/05/03 09:28
그러네...
어제 문득 든 생각이
내가 버는 돈 다 어디가나.. 이런 생각 들었는데
그냥 내 모든거 다 뺏기고 새로운걸로 채운다는 생각으로 사는게
정신적으로 낫겟네요
키다리아져씨2022/05/03 09:31
인간으로서의 밑바닥을 볼 수 있다에 공감합니다
후천적2022/05/03 10:26
아이가 아닌 동물이지만 공감되네요
아이 결혼 생각 없이 동거중입니다 (적군 아님 발포 금지)
동물 역시 인터넷 집사로 만족중이였는데
고양이도 아닌 강아지를
그것도 발 크기가 어마 무시해서 누가봐도 클 녀셕을
집까지 따라와서 유기견센터 보냈다가
마음에 계속 걸려서 입양해서 키우는 중입니다
덕분에 아침 저녘으로 산책이란 명목하에 뜀박질을
하게 되구요
강아지 용품도 어마어마 하게 샀구요
강아지가 진도믹스인거 같은데 5개월차 15키로가 넘었어요
그래서 집도 큰거 방석도 큰거 사료도 큰거ㅋㅋㅋㅋ
방은 이미 절반이 강아지께 되었고
가구며 장판 도배를 물어 뜯고
분리불안은 없지만 그래도 가끔 짖기도 하고
양말 뺏어가고 이불 다 구멍내놓고
어쩔땐 왠수가 따로 없어요
근데
집에 들어가면
꼬리가 프로펠라가 되서 방방 뛰는데
어떻게 미워할수가 있겠어요
아이는 사랑입니다
결혼바이럴임
제 아이디군요^^
모든것은 마음의 준비부터!
아무리 물질적으로 풍요롭다해도 마음의 준비가 없다면
세상 힘든것이 육아입니다.
풍요롭지 않아도 몸과 마음으로 품을 준비가 되었다면
행복충만한것 또한 육아입니다.
아이는 사랑으로 자랍니다.
아이가 옷을 입고싶은게 있다고
고집부리면 입고 가라고 두시면됩니다
두세번 계절에 안맞는옷 입고 고생해보면
그다음부턴 주는대로 입습니다
지나가는 딸딸이 아빠
포기는 무슨
성격,정신적으로 장애있어서 개인주의에 빠져 자존심만 쎄가지고
부모님세대조차 힘겨워도 열심히 살아온 길을 이 편안한 세상에서 걷는것조차 못하는 등신들일뿐이지
그저 애니, 게임, 드라마, SNS 에 시간낭비만하며 편안함에 취한 돼지들
10년 언제 지나나... 고독사 붐은 온다. 지금도 조금씩 입질오니 10년뒤면 심각한 사회문제로 이슈가 되겠지?
지금 비결혼 비출산 세대 덕에 10,20년 뒤 젊은 고독사 붐이 오면 내 자식 세대는 결혼, 출산에 대한 생각이 바뀔듯
좋은 역사적 교보재가 되겠어
당신들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ㄳㄳ
전적으로 공감
비워진 두피도 채워주나요?
육아는 행복한 지옥.
그러네...
어제 문득 든 생각이
내가 버는 돈 다 어디가나.. 이런 생각 들었는데
그냥 내 모든거 다 뺏기고 새로운걸로 채운다는 생각으로 사는게
정신적으로 낫겟네요
인간으로서의 밑바닥을 볼 수 있다에 공감합니다
아이가 아닌 동물이지만 공감되네요
아이 결혼 생각 없이 동거중입니다 (적군 아님 발포 금지)
동물 역시 인터넷 집사로 만족중이였는데
고양이도 아닌 강아지를
그것도 발 크기가 어마 무시해서 누가봐도 클 녀셕을
집까지 따라와서 유기견센터 보냈다가
마음에 계속 걸려서 입양해서 키우는 중입니다
덕분에 아침 저녘으로 산책이란 명목하에 뜀박질을
하게 되구요
강아지 용품도 어마어마 하게 샀구요
강아지가 진도믹스인거 같은데 5개월차 15키로가 넘었어요
그래서 집도 큰거 방석도 큰거 사료도 큰거ㅋㅋㅋㅋ
방은 이미 절반이 강아지께 되었고
가구며 장판 도배를 물어 뜯고
분리불안은 없지만 그래도 가끔 짖기도 하고
양말 뺏어가고 이불 다 구멍내놓고
어쩔땐 왠수가 따로 없어요
근데
집에 들어가면
꼬리가 프로펠라가 되서 방방 뛰는데
어떻게 미워할수가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