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꼬라지가 아주 심각하게 돌아갈 예정이네요...

미치것다... 미친것들 집합소 같음.

와 방석집... 10년만에 다시 들어보네..

진짜 방석집....에휴...유흥업소 중에서도 추잡함의 끝판왕이라는../ 아 정말 이런 추잡한 인간들을 사회지도층으로 우리가 눈뜨고 지켜봐야 하나요?

소위 보수라는 작자들은 다 저런 수준인건가? 아니면 굥이 특별히 쓰레기 중에서도 쓰레기들만 불러 모으는거냐?

방석집은 그냥 일본에서 넘어온
술 접대 성 접대 문화임..
술과 O스를 한 번에 해결하는 것은
기본이고 쇼도 하는 곳도 있음..
그런 곳에서 논문 심사 어떻게 하겠다
너는 박사 너는 석사 너는 교수 이쥐랄들
했다고 자랑하는 놈이 있다는게 정상이냐..?
그런 짓거리를 한 것도 비정상이지만
그런 짓거리를 하고서 공개적으로 책에다가
나 ~ 이런 짓거리가지 했소~ 하고 자랑하는건
더 비정상이지...
그런데도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은
저것들이 겉으로만 한국인이지 속은
쪽빠리들이라서 그럼..
그냥 남자가 성접대 받고 술시중 받는게
저것들한테는 그냥 당연한거고 그게
지들끼리는 잘나가는 사람은 다 그런다는
공감대가 있어서 저럼..
그게 잘못이란 생각을 전혀 안하고 못함..
그래서 우리가 저것들을 상대할때
외계인같이 느껴지는 것이 그런 이유임..
특히 검찰출신들과 대화할때 그런 외계인하고
대화하는 기분을 많이 느끼는 것이 우리의
법체계가 일제강점기때 일본놈들이 쓰던
법 그대로 물려 받고 일제 강점기때 법조인들이
그대로 독립후에도 이어져서 그 문화가 그대로
이어져 와서 그럼..
각 부처도 쪽빠리들이 독립후에 이어받고 그게
그대로 지금까지 이어왔으니  공무원 문화도
일본쪽 문화에 가까움..
그런데도 특히 검찰이 더 심함..
그 특유의 특권의식과 막강한 권력때문에 더 그럼..

영화 내부자들 마지막에 나왔던... 벗고 마시는 그곳 !

그 돼지 발정제를 먹였다고 본인 자소서에 당당히 넣으신 분도 계신대 뭐 ㅎㅎ

뭐 다음 대통령 내외를 보세요
놀랍지도 않음

콜걸도 전용기타게 생겼는데
저건 기본 축에도 못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