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에는 전기요금 조금 싸게 해줌.
2. 나중에 요금 폭등시킴.
3. 다른 회사로 바꾸려 해도 담합으로 신규가입 안됨.
4. 울며겨자먹기로 폭등된 요금 계속 내게됨.
5. 이런식으로 한국에서도 사기업들이 막대한 돈을 벌려 함.
국민들은 극심한 손해.
1. 처음에는 전기요금 조금 싸게 해줌.
2. 나중에 요금 폭등시킴.
3. 다른 회사로 바꾸려 해도 담합으로 신규가입 안됨.
4. 울며겨자먹기로 폭등된 요금 계속 내게됨.
5. 이런식으로 한국에서도 사기업들이 막대한 돈을 벌려 함.
국민들은 극심한 손해.
우리나라도 4배 상승 예상해 봅니다.
민영화를 말한적 없다고 독점적 전력 판매 시장의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다양한 전력서비스 사업자가 들어올수있게 해야 한다는 개소리를 얼마전 봤는데
아주 작정을 했나봄..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민영화 관련 얘기들이 쏟아져 나오는거 보면..
경쟁 형태로 가야 서로 팔겠다고 질좋은걸 싸게 판다는 식으로 말하던데 정작 하고 나면
본문처럼 저 꼴 날 확률 10000000000퍼센트
공공시설물 민영화 반대...자유경쟁 반대
굥돼지 어디 한번 일본 따라해보라지~
우매한 원숭이들이 순순히 따라준 일본하고는 차원이 다른 매운맛을 보게될것이다
국민들이 용산바닥 촛불로 뒤덮고 결국 넌 탄핵당할것
단순히 민영화에 그치지 않고 일본 기업들에 전기 시장을 개방할 겁니다.
일본 기업들이 전기료를 올리면?
일평생을 국힘쪽을 뽑아오신
저희 아버지도
굥이 전기 민영화한다던데요?하니
그건 안된다 라고 0.1초만에 대답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민영화라고는 안하고
선진화, 독점화 막기같은 단어로 둔갑해서
할꺼라고 얘기드리고왔어요
그래도 이번 지선은 그쪽 뽑으시겠죠...ㅎ
무튼 그쪽 콘크리트 지지자들도
눈에 쌍심지 켜고 있어요
왤게 섣불리 입을 떼었을까싶은데...
내각으로 공적인 자리 나눠먹기 얼추 끝냈고
사기업들한테 이제 이거 나눠줄께~하는 느낌입니다
덕분에 우리나라 기업 경쟁력이 올라갔나 보네요.
1. 한전 시설 기반을 민간 기업에 대여, 임대
2. 저렴한 요금으로 고객증가.
3. 벌어들인 사업금으로 신규 시설유치.
4. 민영기업에 임대함으로 인한 한전 자체 투자 없음.
5. 한전 시설 노후화 후 민영기업 사용료 상승.
6. 이용 고객은 돌아갈 곳이 없어짐.
전기 민영화 ㄴㄴ
전기 선진화
전기 사유화 반대
국민들 우습게보고 말장난하며 민영화 추진하는순간 탄핵 시계 카운트 시작될듯요.
지금 국민들 벼르고 있는줄 모르고 꼴리는 대로 하고 있죠 ㅇㅇ
공공재에 대해서 민영화에 민자만
꺼내도 또는 냄새만 풍겨도 그새끼는
사돈의 팔촌까지 조져야됨..
SRT가 흑자노선은 SRT, 적자노선은 코레일입니다.
마찬가지로 도시는 민간전기, 도서산간지방은 한전이 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