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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준 첫 월급을 교회헌금으로 낸 엄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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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됨->하나님덕
안됨->믿음이 부족함
ㅋㅋㅋㅋㅋ
목사주머니로 다갈거같은데
종교를 가진 부모 밑에서는 일단 돈을 숨겨라..... 메모....!
?돌아오는걸 바라고 헌금하는건 이단아님?
걍 주면 주는거지 왜 예수한테 돈줘놓고는 나중에 돌려받을 생각을 하는건지 의문인데....
걍 주면 주는거고 안주면 안주는거지 줘놓고 크게 돌려받을 생각하면 그거는 걍 사채업자나 다를바 없잖음....
고생은 딸이 하는데 앞으로 딸이 성공하면 전부 하나님 덕분이라 하시겠네.
왜냐하면 저분이 믿는 종교의 하나님은
먹사 새끼니까
씨부랄래끠 조져야됨
와 교회 건축비로 넣었다고하네..
성경보면 큰성전 짓지말라그랬는데
목사주머니로 다갈거같은데
장로회 교회면 장로 주머니로 다가더라
종교를 가진 부모 밑에서는 일단 돈을 숨겨라..... 메모....!
가족이라는 건 참 어려운 거야
그러니까 저 엄마 말대로면 하느님이란놈은 돈 안주면 돈 못벌게하는 쌍놈이라는거네
왜냐하면 저분이 믿는 종교의 하나님은
먹사 새끼니까
씨부랄래끠 조져야됨
고생은 딸이 하는데 앞으로 딸이 성공하면 전부 하나님 덕분이라 하시겠네.
잘됨->하나님덕
안됨->믿음이 부족함
ㅋㅋㅋㅋㅋ
?돌아오는걸 바라고 헌금하는건 이단아님?
걍 주면 주는거지 왜 예수한테 돈줘놓고는 나중에 돌려받을 생각을 하는건지 의문인데....
걍 주면 주는거고 안주면 안주는거지 줘놓고 크게 돌려받을 생각하면 그거는 걍 사채업자나 다를바 없잖음....
그게 현재 기독교가 가진 모순점임
10%미만의 신도들은 다 무언가를 바라고 교회에 옴
기복신앙자체를 부정할 수는 없는데.... 그걸 바라고 오는건 원래 하면 안됌.
이게 기복신앙때문에 더 이상하게 정착해버렸죠.
K-개신교에서 기복신앙은 기본 소양이야
예전에 누가 현대한국개신교는 무당집으로 자리잡아서 그런거라고 하더라.
와 교회 건축비로 넣었다고하네..
성경보면 큰성전 짓지말라그랬는데
ㅇㅇ 예수가 성전안에서 장사하는거 보고 개빡쳐서 밥상뒤집기 시전함
전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가 우리나라에 있다더라 ㅋㅋㅋ
대부분의 교회가 헌금 모으는 게 거의 다 그런걸로 들어가지 뭐
목사꺼억은 전통이지
가끔보면 첫월급 받았다고 그대로 교회헌금으로 꼬라박는애들 은근 있더라...
대부분 부모님이라 같이사는 애들이긴 한데
하느님을 믿는게 아니라 목사를 믿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기복신앙의 결정체 ..
뭐... 저 분이 그냥 하소연 하고 싶으셨던거지 어머니를 욕되게 하고자 쓴건 아닐테니까 뭐라 말은 하기 그렇다만... 좀 슬프네. 딸이 바랬던건 어머니에게 가는거지 하느님에게 가는게 아니엇을텐데...
대가를 바라는 기도 = 베드로피셜 이단
난 저런거 보면 무서워
2차 종교 개혁 언제 하냐 ㅅㅂ
하..엄마제발
울 회사에서 파지 줏어가는 할머니 있는데.....맨날 그 번돈을 교회에 헌금함......그런거 볼때마다 안스럽습니다.
뭐..자신은 믿음을 얻음으로 삶에 낙이 있다고 하시는거 같으니 뭐라 할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종이, 고물 그런거 줏어서 얼마 번다고 그걸.....교회에 냅다 바치는건지....
2천년전 아랍인이 퍽이나.....그당시에 다른세계가 있는지도 몰랐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