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재정을 보면
문재인정부 들어 그 전보다 흑자가 많이 남.
코로나19로 적자가 되기는 했지만
외국에 비해서 비교가 안되게 적은 적자로 해결.
문재인 정부는 곳간을 거덜냈을까
2022. 05. 01.
미디어오늘
코로나19 이전인 2017년, 2018년은 2.2%, 2.6%로 이전보다 큰 규모의 흑자를 기록한다.
언론은 당시에도 '곳간 거덜', '슈퍼예산' 등의 단어로 2018년 재정을 평가했으나, 실제는 사상 최대 재정수지 흑자를 기록한 긴축예산이었다.
(정부 재정수지)
문재인 정부 재정수지 비율은 코로나19 이전까지는 박근혜정부의 재정수지 비율보다 더 큰 폭의 흑자를 기록하는 긴축재정을 펼쳤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에는 적자재정을 펼쳤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우리나라 재정수지 비율도 다른 선진국 대비 가장 적자 폭이 적다.
코로나19 이전에도 우리나라 재정수지 비율은 다른 선진국보다 건전한 편이기는 했지만 1등은 아니었다.
반면, 코로나19 이후 선진국 대비 우리나라 재정수지 비율은 가장 건전하다.
https://news.v.daum.net/v/20220501091412471
등나무꽃
저쪽은 본국이 망해서 억울한가?
나라 곳간 채워 넣으면, 국민의 짐에서 들어와서 너나 할 것 없이 팔아먹고 들어먹고, 똥도 싸놓고, 민주당에서 또 똥 치우게 만들고...에휴...지겹다 지겨워!! 아무리 그래도 원칙 있고, 나라 이익을 우선시 하는 사람들이 일하게 해야 할 것 아닌가?
국힘말은 받아적으면서 진실은 외면하는 기레기들이문제..
문재인의 공로.
그리고 그걸 가능케 한 건 그가 기용한 경제부총리 홍남기. 오유에서조차 이재명 정책에 반한다는 이유로 욕먹었지만.
그래야 굥정부가 거덜네고도 전 정부 핑계를 댈수 있으니까...
적자라고 우기면서 왜 세금써서 집무실 옮기려고 하지.
그돈은 꽁으로 생기나?
박원순 시장이 시도했던 걸로 압니다만, 모든 공공 재정지출은, 고용효과 및 국외누수효과를 항상 표시했으면 합니다. 사실 정부가 돈쓴다고 무조건 나쁘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게 우리 국민들의 고용증대에 도움이 되고, 해외자원수입 등으로 지나치게 많이 빠져나가지만 않으면 정부지출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홍남기가 섭섭하겠네
흑자가 될 수밖에 없는 게 ...
십대 재벌들의 수출규모가 사상최대가 되었기 때문임
덕분에 대기업들은 상여금 돈잔치를 했는데 그거 아는 사람들 많이 없음 ㅋㅋㅋ
주변 대기업 다니는 지인들 친척들 전부 다 쉬쉬 ㅋㅋㅋㅋ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