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가짜 전 와이프라고 해도
전 와이프랑 지금 와이프중 애가 누굴 더 좋아하는거 같냐 같은 질문을
남편 앞에서 하는건 정신이 좀 나간듯 ㅋㅋㅋㅋ
유해성합성감미료2022/05/01 16:48
오스타니아 전설의 딸 광인 로이드 포저
입양한 딸아이를 정,재계 최상위층의 2세들만이 다닌다는 명문 이든에 입학시키려고 입학식 당일 학교에서 옷을 두 번이나 갈아입은 남자.
면접 중 딸이 울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테이블을 맨주먹으로 때려부순 팔불출.
월급쟁이 정신과 의사 주제에 이든 학비를 대기 위해 늘 잔업. 그러면서도 딸을 위해 호화 크루즈 여행을 다니는 딸바보
사람들이 얼마나 수군거리든지간에 대로변에서 딸아이와 소꿉놀이를 하는 딸광인.
데드몽키2022/05/01 16:45
이미 준걸 어케 또 줌ㅋㅋㅋ
설명요정2022/05/01 16:47
저기서 로이드가 먼저 안 나섰으면, 요르가 관련자 전부 죽여서 암살을 할 수 밖에 없게 된다.
아무리 가짜 전 와이프라고 해도
전 와이프랑 지금 와이프중 애가 누굴 더 좋아하는거 같냐 같은 질문을
남편 앞에서 하는건 정신이 좀 나간듯 ㅋㅋㅋㅋ
정체불명12022/05/01 16:52
그래서 엘레강스 선생님이 끝나고 팸.
달빛가막2022/05/01 16:53
대놓고 아버지 인맥으로 들어온 낙하산인데다 , 면접을 자기 기분 전환용으로 써먹는 인성 파탄자라...
《네즈코》2022/05/01 16:46
요르한테 찢길뻔한걸 구해줬네
설명요정2022/05/01 16:47
저기서 로이드가 먼저 안 나섰으면, 요르가 관련자 전부 죽여서 암살을 할 수 밖에 없게 된다.
유해성합성감미료2022/05/01 16:48
오스타니아 전설의 딸 광인 로이드 포저
입양한 딸아이를 정,재계 최상위층의 2세들만이 다닌다는 명문 이든에 입학시키려고 입학식 당일 학교에서 옷을 두 번이나 갈아입은 남자.
면접 중 딸이 울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테이블을 맨주먹으로 때려부순 팔불출.
월급쟁이 정신과 의사 주제에 이든 학비를 대기 위해 늘 잔업. 그러면서도 딸을 위해 호화 크루즈 여행을 다니는 딸바보
사람들이 얼마나 수군거리든지간에 대로변에서 딸아이와 소꿉놀이를 하는 딸광인.
유해성합성감미료2022/05/01 16:49
그런 로이드씨가 웨스탈리스 간첩새끼인 황혼일 리가 없잖아! 당장 취소해, 이 자식!
리링냥2022/05/01 16:52
저기서 안참앗으면 요르가 학교 다 찢어발기고 나라의 재산인 애들을 배려놓는 매국기관이라고 몰살들어갓음ㅋㅋㅋ
Dr.BB2022/05/01 16:53
아무리 이전시대배경이지만 그런 질문들을 자식앞에서하는건 그냥 인간이 아니니 죽여도 됬는데 용케 참은거다
그런 로이드씨가 웨스탈리스 간첩새끼인 황혼일 리가 없잖아! 당장 취소해, 이 자식!
저기서 안참았으면 피 봤음
아무리 가짜 전 와이프라고 해도
전 와이프랑 지금 와이프중 애가 누굴 더 좋아하는거 같냐 같은 질문을
남편 앞에서 하는건 정신이 좀 나간듯 ㅋㅋㅋㅋ
오스타니아 전설의 딸 광인 로이드 포저
입양한 딸아이를 정,재계 최상위층의 2세들만이 다닌다는 명문 이든에 입학시키려고 입학식 당일 학교에서 옷을 두 번이나 갈아입은 남자.
면접 중 딸이 울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테이블을 맨주먹으로 때려부순 팔불출.
월급쟁이 정신과 의사 주제에 이든 학비를 대기 위해 늘 잔업. 그러면서도 딸을 위해 호화 크루즈 여행을 다니는 딸바보
사람들이 얼마나 수군거리든지간에 대로변에서 딸아이와 소꿉놀이를 하는 딸광인.
이미 준걸 어케 또 줌ㅋㅋㅋ
저기서 로이드가 먼저 안 나섰으면, 요르가 관련자 전부 죽여서 암살을 할 수 밖에 없게 된다.
저기서 안참았으면 피 봤음
요르가 찢어버렸겠지
(참아 황혼) 죽일까?
이미 준걸 어케 또 줌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5gj2WkkEcIE
BGM
아무리 가짜 전 와이프라고 해도
전 와이프랑 지금 와이프중 애가 누굴 더 좋아하는거 같냐 같은 질문을
남편 앞에서 하는건 정신이 좀 나간듯 ㅋㅋㅋㅋ
그래서 엘레강스 선생님이 끝나고 팸.
대놓고 아버지 인맥으로 들어온 낙하산인데다 , 면접을 자기 기분 전환용으로 써먹는 인성 파탄자라...
요르한테 찢길뻔한걸 구해줬네
저기서 로이드가 먼저 안 나섰으면, 요르가 관련자 전부 죽여서 암살을 할 수 밖에 없게 된다.
오스타니아 전설의 딸 광인 로이드 포저
입양한 딸아이를 정,재계 최상위층의 2세들만이 다닌다는 명문 이든에 입학시키려고 입학식 당일 학교에서 옷을 두 번이나 갈아입은 남자.
면접 중 딸이 울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테이블을 맨주먹으로 때려부순 팔불출.
월급쟁이 정신과 의사 주제에 이든 학비를 대기 위해 늘 잔업. 그러면서도 딸을 위해 호화 크루즈 여행을 다니는 딸바보
사람들이 얼마나 수군거리든지간에 대로변에서 딸아이와 소꿉놀이를 하는 딸광인.
그런 로이드씨가 웨스탈리스 간첩새끼인 황혼일 리가 없잖아! 당장 취소해, 이 자식!
저기서 안참앗으면 요르가 학교 다 찢어발기고 나라의 재산인 애들을 배려놓는 매국기관이라고 몰살들어갓음ㅋㅋㅋ
아무리 이전시대배경이지만 그런 질문들을 자식앞에서하는건 그냥 인간이 아니니 죽여도 됬는데 용케 참은거다
haha ha
근데 로이드가 안참아서 요르가 참은거 아닌가? 모기 대신에 사람이 찢어졌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