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놈 야발련이

사건은 어제 일어남 손놈이 마스크 안쓰고 들어오길래 

마스크좀 써주세요 하니깐 지금 나한테 시비거냐면서 나한테 뭐라그러길래

 “아뇨 시비걸어서 지가 얻는게없는데 왜그러겠습니까?” 라고 했음 그러자 알겠다 하더니

 그럼 자기방식대로 결제해도 되겠냐? 하더니 뭔개소린가싶어서 

다른손님 받고있엇는데

소주 한병 결제하겠다면서 가지고오더니 계산해달래 알겠다하고 계산해주니 놔두래 

그러더니 소주한병 또 가지고와서 또 계산하고 놔두래 

또 소주병 놓고 계산 해달라는 거임

(총 3병을따로 따로 계산함) 

그러더니 또 놔두라더니 한 10분 돌아댕기면서 있다가 포카리 스웨트 하나 들고오더니 계산해달래 

그러더니 맘에안든데 환불해달래 

아 이때 느꼈지 이 새끼 나랑 싸우자는 거구나. 

그래서 손님 제가 뭐가 그렇게 맘에드안드시냐면서 불만토로하고 

언쟁이오감 

이거 더 안돼겠다 싶어서 경찰부르겠다 영업방해로 신고하겠다 

해라 나는 손님의 권리를 쓰는거다 

그때 아 인간은 내가 도저히 설득이 안될 부류구나 해서 ↗같아서 환불해주겠다하고 환불해줌 

그러더니 갑자기 물건들고 가져감 계산됬다면서. 

이때 내가 공황발작이와서 죽을고비를 넘길곳같았음 

그때 경찰이와서 도움받고 일단 조서씀 

진짜 별에 별새끼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