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안하는건지...
누군가 한번도 본적도 들은적도 없다고. 꿈꾼거 아니냐고 하는거 보니...
진짜 얼마나 듣고싶고 보고 싶은것만 보고 살았는지...누가 주는 정보만 접하면서..
https://cohabe.com/sisa/2445392
검찰 수사권 분리를 주장, 찬성을 했던 사람들은 많았지만...
그들은 기억을 못하는건지...
기억을 안하는건지...
누군가 한번도 본적도 들은적도 없다고. 꿈꾼거 아니냐고 하는거 보니...
진짜 얼마나 듣고싶고 보고 싶은것만 보고 살았는지...누가 주는 정보만 접하면서..
기억을 안하는건지...
누군가 한번도 본적도 들은적도 없다고. 꿈꾼거 아니냐고 하는거 보니...
진짜 얼마나 듣고싶고 보고 싶은것만 보고 살았는지...누가 주는 정보만 접하면서..
- 여지껏 먹어 본 모든 떡볶이 중에 이게 최고네요.jpg [23]
- ♨한국참교육협회♨ | 2022/05/01 16:41 | 350
- 엄마가 옆에 있는걸 깜박한 아빠 [2]
- Mimicat | 2022/05/01 14:49 | 1493
- 베이징 올림픽 심판의 결말 [11]
- Just Ib | 2022/05/01 12:16 | 1132
- ㅇㅎ)소년들의 순결수호자.manga [3]
- 얼음송곳짱 | 2022/05/01 05:53 | 427
- 자작그림)쿠죠 죠타로 그려왔음요. 추천 내놔 [4]
- 루브레 | 2022/05/01 00:05 | 1508
- 고기를 좀 야하게 구워봤습니다. 어떤가요?ㄷㄷㄷ(有) [7]
- 클레이모어 | 2022/04/30 22:17 | 878
- 누구져 지금? 놀면 뭐하니 [12]
- 뿌루 | 2022/04/30 19:42 | 561
- 이 짤이 페도 짤이 아닌 이유 [29]
- 고구마버블티 | 2022/05/01 16:40 | 1161
- 대우 레간자 [9]
- 로드캣 | 2022/05/01 14:48 | 1001
- 200만 경제 유튜버 슈카의 인생요약 [19]
- RAZRTAG | 2022/05/01 09:51 | 972
- 족발 대짜가 4만원이 됐을 때 나는 침묵했다.jpg [1]
- 필창현 | 2022/05/01 05:53 | 780
다른 건 몰라도 윤석열의 말은 신뢰가 안 갑니다.
뭐 말만 뱉고 나면 오해다 이러니 원.
자기가 한 말 기억도 못하는 것들은 그냥
괴물들의 이빨을 다 뽑아야했는데 아쉽네요
지금 통과된 법안이..
중수청을 만든 후 모든 권한을 이관한다 아닌가요?
그 전까지는 검찰의 수사권은 유지 되고...
5년이라기 보다는..
지난 2년이라고 말하는게 맞겠죠..
민주당이 다수당이 된건 2년 됐으니까..
중수청 생기기 전까지
검찰에서 수사 계속...
검찰 개혁을 하려는 노력은 꾸준히 했죠.
윤석열 총장을 임명한 이유도 거기에 있죠.
임명되고 배신때린게 문제죠..
조으시겠어요. 정치인들은 이제 겁날게 없네요 ㅎㅎ
검찰 수사권 있을때도
정치인들은 겁날게 없었어요....
검찰이 보내버린 그 많은 정치인들은요??
그리고 지금 수사 중인 그 정치인들은요??
누구누구 있죠? 박근혜 이명박?ㄷㄷㄷ
한두명이예요? 박근혜 이명박도 경찰에서 수사했으면 그렇게 됐을까요?
이명박, 박근혜 수사가 어떻게 진행됐는지 보세요. 검찰에 대한 무한신뢰가 가능한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