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445038 스타워즈 난제 파노키 | 2022/04/30 17:46 15 1419 15 댓글 호프마니 2022/04/30 17:54 그럼 둘다 암컷으로 하자 호프마니 2022/04/30 17:50 오비완이 암컷이었다면 소서리 2022/04/30 17:47 상관없음. 아나킨은 포스의 균형을 가져오는자로서 라이트 사이드가 강력했던 시절에 나타나 라이트 사이드를 파괴하여 그 균형을 이루었고 다크 사이드가 강해지자 펠퍼틴을 손수 처단함으로서 다시금 균형을 맞췄다. 성1기사 호드릭 2022/04/30 17:50 뭐야 타노스식 균형이었어? 소서리 2022/04/30 17:55 어느 한 쪽이 한 쪽을 멸망시킬 정도로 균형이 무너질 것 같으면 강대한 쪽을 파괴함으로서 균형을 맞추는 게 아나킨의 운명. 엘그리고 2022/04/30 17:49 에피1에서 보면 그냥 아버지임. 멘토역할은 확실히 콰이곤이 해주었겠지만. 변수가 두쿠랑 연줄이 있던게 콰이곤, 아나킨의 잠재력을 눈여겨 보고 계속 자객을 보냈을법한 황제놈. 스타워즈가 호락호락하게 스토리가 가지는 않으니 ㅠㅠ 포ㄷH화상 2022/04/30 17:52 어쨌든 안해준다고 타락함 소서리 2022/04/30 17:47 상관없음. 아나킨은 포스의 균형을 가져오는자로서 라이트 사이드가 강력했던 시절에 나타나 라이트 사이드를 파괴하여 그 균형을 이루었고 다크 사이드가 강해지자 펠퍼틴을 손수 처단함으로서 다시금 균형을 맞췄다. (Pk2MLq) 작성하기 성1기사 호드릭 2022/04/30 17:50 뭐야 타노스식 균형이었어? (Pk2MLq) 작성하기 소서리 2022/04/30 17:55 어느 한 쪽이 한 쪽을 멸망시킬 정도로 균형이 무너질 것 같으면 강대한 쪽을 파괴함으로서 균형을 맞추는 게 아나킨의 운명. (Pk2MLq) 작성하기 익명-DUzNzQy 2022/04/30 17:59 그거 아니지 않음? 라이트 사이드 그 자체가 균형인걸로 알고 있는데 시스 조지고 라이트 사이드 충만한 세상말야. (Pk2MLq) 작성하기 엘그리고 2022/04/30 17:49 에피1에서 보면 그냥 아버지임. 멘토역할은 확실히 콰이곤이 해주었겠지만. 변수가 두쿠랑 연줄이 있던게 콰이곤, 아나킨의 잠재력을 눈여겨 보고 계속 자객을 보냈을법한 황제놈. 스타워즈가 호락호락하게 스토리가 가지는 않으니 ㅠㅠ (Pk2MLq) 작성하기 돌아온 감염충 2022/04/30 17:49 과이곤 진이 살아있었다면 그는 무조건 환멸하고 아나킨 엄마와 재혼 했을지도? 그랬다면 두쿠백작이 아나킨을 가르쳤겠지. 그리고 오비완과는 친구 이자 형으로 지냈을거고, 아나킨이 타락하려고 하면 파드메 데리고 아나킨 한테 제다이에서 탈퇴시키고 타투인에서 애나 키우라고 했을지도? 근데 이러면 오비완이 다스베이더가 되는 엔딩인데? (Pk2MLq) 작성하기 돌아온 감염충 2022/04/30 17:52 이런 시발! 그럼 결국에는 아나킨은 오비완한테 죽는 엔딩이네.... 불쌍한 아나킨! 파드메가 2아이를 양육하고 아비의 원수이자 아비의 형이었던 오비완을 과연 죽일 수 있을까? (Pk2MLq) 작성하기 호프마니 2022/04/30 17:50 오비완이 암컷이었다면 (Pk2MLq) 작성하기 포ㄷH화상 2022/04/30 17:52 어쨌든 안해준다고 타락함 (Pk2MLq) 작성하기 호프마니 2022/04/30 17:54 그럼 둘다 암컷으로 하자 (Pk2MLq) 작성하기 포ㄷH화상 2022/04/30 17:56 FM 그자체인 오비완은 가위치기도 못받아들임 (Pk2MLq) 작성하기 ☠ 2022/04/30 17:56 Force Nipple Stimulation (Pk2MLq) 작성하기 익명-DQxMTU0 2022/04/30 17:58 저렇게 보면 결국 오비완 잘못으로 귀결되는거 같은데 (Pk2MLq) 작성하기 ziraf 2022/04/30 17:58 안했다에 한표. 그냥 그 모습이 보고싶어 (Pk2MLq)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Pk2MLq)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장난을 잘 치는 이슬이.JPG [21] 마미 | 2022/04/30 20:35 | 687 넷플릭스 ㅅㅅ용 동영상.jpg [14] 핵인싸 | 2022/04/30 17:56 | 647 멕시코 국회의원 근황. jpg [7] midii | 2022/04/30 15:36 | 602 안녕하세요. 이부분 혹시 곰팡이 일까요? [5] 여름강아지 | 2022/04/30 13:20 | 944 이종교배의 결과 [24] 라라 리콧트 | 2022/04/30 10:38 | 627 여름 햇살아래의 귀여운 고양이 [11] 마법청소년 | 2022/04/30 07:52 | 943 버섯 안에 고이는 물의 진실.jpg [11] 돈벌고싶어요 | 2022/04/29 23:02 | 823 딸이 목걸이 만들어주는 만화 (유열맨 후편 주의 [24] Mann1112 | 2022/04/30 22:53 | 1495 귀여운 새가 칼 위에 앉아 있군.JPG [28] 키넛 | 2022/04/30 17:55 | 466 러시아가 우크라 침공한 이유 [25] 사진은모바일로 | 2022/04/30 10:37 | 1414 « 6801 6802 6803 6804 6805 6806 6807 6808 6809 (current) 68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대리모와 O스 한 최후.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18만원짜리 초저가 패키지 여행의 진실.JPG 야시장 소개해주는 대만 누나 gif 이래서 쿠팡을 쓰는ㄷㄷㄷㄷ 호불호 갈리는 일본 OL 김수현 해외로 출국..jpg ㄷㄷㄷㄷㄷ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남편감 고르기 ~^ㅅ^*⋯ ^_^;;⋯⋯ ㅠㅅて.jpg 일본 오피스 걸의 속사정 여장 SM 섹0스 대참사. jpg 러시아 소녀 사샤근황 카라 박규리 근황 산부인과 여의사가 환자보고 웃음터진 이유.mp4 여고생한테 고백 받고 결혼한 아저씨 일본 부모들 비상.jpg 인스타 함박성지 ㄷㄷㄷ 이슬람으로 개종한 전직 일본 에로배우 대가리 크고 막사는 년 기아 현대 제발 힘내줘..! 개쩌는 차를 출시하란 말이다 일본 마츠야에 생긴 삼겹살 정식 청바지 vs 치마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누나 속옷 회사의 복지 한때 뭇 남성들을 홀렸던 유부녀 VJ서아의 강렬한 ㅅㅇ소리 도람푸국 입국 제한 근황 사인 안해줬다고 욕먹은게 억울한 야구선수 트럼프의 순기능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미국의 코스프레 파티 레전드 대참사 jpg 지구 시차 레전드.jpg 남편의 비밀 아지트를 흙발로 짓밟아버린 아내.manhwa 에펠탑에서 찍은 낭만 치사량 부부 사진.jpg 징기스칸이 만리장성을 넘은 방법.jpg 한눈 팔면 속는다는 컵라면....jpg 300년 된 일본도를 팔아버린 이유 미국인도 2명이서 피자1판 먹는다 가슴 큰 여친이랑 같이 양치하면 어떨까? @) 모닝글래머 비키니 북어 .jpg 요즘 신병 근황.jpg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부산행 공유 딸 근황 외국인들에게 혹평을 받은 영화 요즘 국내 관광지 물가 근황 한국 다문화 정책 절망편.jpg 존 시나 탈모 근황 요새 편의점 수준 너무 높다 편의점에서 콘돔 사버렸어ㅜㅜ 미국 부통령 근황 사과 수박 들어보셧나요? 후방 - 벽람 피규어 부스 코스프레걸 일하다 알게된 형이 진짜 허세가 심했는데 장기 하나로 사단을 접수한 이등병.jpg (니케)가슴 크고 이쁘기만 하면 다야?! 스타1 실행화면의 진실.jpg 모닝글로리 너무 많은 지식을 탐구한 죄 S급 신병받고 기뻐하는 선임 김새론을 집요하게 다뤘던 기자 근황 여직원이랑 잘 해결한 방귀 사건 두형사가 미행수사하는 manga 키보드 클리너 대참사 탐 크루즈, 런던에서 2번째 데이트 목격
그럼 둘다 암컷으로 하자
오비완이 암컷이었다면
상관없음.
아나킨은 포스의 균형을 가져오는자로서
라이트 사이드가 강력했던 시절에 나타나 라이트 사이드를 파괴하여 그 균형을 이루었고
다크 사이드가 강해지자 펠퍼틴을 손수 처단함으로서 다시금 균형을 맞췄다.
뭐야 타노스식 균형이었어?
어느 한 쪽이 한 쪽을 멸망시킬 정도로 균형이 무너질 것 같으면
강대한 쪽을 파괴함으로서 균형을 맞추는 게 아나킨의 운명.
에피1에서 보면 그냥 아버지임. 멘토역할은 확실히 콰이곤이 해주었겠지만.
변수가 두쿠랑 연줄이 있던게 콰이곤, 아나킨의 잠재력을 눈여겨 보고 계속 자객을 보냈을법한 황제놈. 스타워즈가 호락호락하게 스토리가 가지는 않으니 ㅠㅠ
어쨌든 안해준다고 타락함
상관없음.
아나킨은 포스의 균형을 가져오는자로서
라이트 사이드가 강력했던 시절에 나타나 라이트 사이드를 파괴하여 그 균형을 이루었고
다크 사이드가 강해지자 펠퍼틴을 손수 처단함으로서 다시금 균형을 맞췄다.
뭐야 타노스식 균형이었어?
어느 한 쪽이 한 쪽을 멸망시킬 정도로 균형이 무너질 것 같으면
강대한 쪽을 파괴함으로서 균형을 맞추는 게 아나킨의 운명.
그거 아니지 않음? 라이트 사이드 그 자체가 균형인걸로 알고 있는데 시스 조지고 라이트 사이드 충만한 세상말야.
에피1에서 보면 그냥 아버지임. 멘토역할은 확실히 콰이곤이 해주었겠지만.
변수가 두쿠랑 연줄이 있던게 콰이곤, 아나킨의 잠재력을 눈여겨 보고 계속 자객을 보냈을법한 황제놈. 스타워즈가 호락호락하게 스토리가 가지는 않으니 ㅠㅠ
과이곤 진이 살아있었다면 그는 무조건 환멸하고 아나킨 엄마와 재혼 했을지도? 그랬다면 두쿠백작이 아나킨을 가르쳤겠지. 그리고 오비완과는 친구 이자 형으로 지냈을거고, 아나킨이 타락하려고 하면 파드메 데리고 아나킨 한테 제다이에서 탈퇴시키고 타투인에서 애나 키우라고 했을지도? 근데 이러면 오비완이 다스베이더가 되는 엔딩인데?
이런 시발! 그럼 결국에는 아나킨은 오비완한테 죽는 엔딩이네.... 불쌍한 아나킨! 파드메가 2아이를 양육하고 아비의 원수이자 아비의 형이었던 오비완을 과연 죽일 수 있을까?
오비완이 암컷이었다면
어쨌든 안해준다고 타락함
그럼 둘다 암컷으로 하자
FM 그자체인 오비완은 가위치기도 못받아들임
Force Nipple Stimulation
저렇게 보면 결국 오비완 잘못으로 귀결되는거 같은데
안했다에 한표. 그냥 그 모습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