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A하나 들어가는 손가락보다 가는 사이즈인데
주머니에 저렇게 꽂으면 어디 걸리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고..
스마트폰에 후라시 다 있는데 뭘 하는 분이 많을텐데,
의외로 이게 진짜 삶의 만족도가 바뀌더군요..
예를 들어 아주 깊은 캐비넷을 열어서 서류를 찾는데, 그냥 침침한 상태에서 애써서 보는 것 보다 주머니에서 바로 쓰윽 꺼내서 바로 비춰보면 3분간 찾을 걸 3초면 찾는다던가..
가방 깊은 곳 들여다보고 뭐 꺼낼때라든가..
활용도가 정말 장난 아님..
외국 놈들이 왜 이걸 갖고 다니나 했는데 갖고 다녀보니 엄청 꿀템..
손가락만한 크기에 클립이 있어서 주머니에 부담 1도 없음..
광고...ㄷㄷㄷㄷㄷㄷ
휴대폰있잖아요
그거랑은 활용도가 전혀 다름..
주머니에서 꺼내자 마지 불이 들어오는 것과
꺼내서 어딜 누르고 뭐하고 하는 것과..
그리고 사무실 등에서는 핸드폰은 책상에 두고 있는 경우가 많죠..
저건 언제든 주머니에..
저걸주머니에 매일 넣고다녀야한다는 부담감..핸드폰 차키만해도..ㄷㄷㄷ
와~~~!
쓸일이 없는데.. 굳이 있어도 스맛폰 쓰면 되고.
저도 처음엔 이렇게 생각했음 ㅎㅎ
써보고 생각 달라짐...
제가 업무에 사용하긴 하는데, 그래도 큰게 더 좋음.
저도 저만한거 한개 갖고다니네요
한 20년 된거라 할로겐 시절껀데 전구만 뜯어내고 1.5v led 로 바꿔치기함 ㄷㄷㄷ
금손 ㅎㄷ
괜시리 사고싶어 지네요 ㄷㄷ
ㅎㅎ 정말 삶이 달라집니다
시각의 범위가 늘어나는 느낌..
사고는 싶은데...캐비닛 열 일이 앖다는
링크를 주세요
제품명을 알려드릴게요..
오라이트 i3t
쿠팡인데 몬가 이상...
쓸일 거의.없는데 만약을 위해 저걸 항상 들고다니는게 더 번거로움..카드도 귀찮아 삼페쓰는 세상에서 ㅎ
저걸 상시 휴대하는 번거로움보다 휴대폰잠깐 키는.번거로움이 수백배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