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사금 삼오금 팔오금 있는데 이사금을 새로나온 1635G로 바꿀까 생각 중인데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https://cohabe.com/sisa/2444569
이사금 vs 1635G 어느것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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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쓰다가 4.0 쓰면 불편할텐데요 ..... 그냥 종이 다른 렌즈입니다.
1635gm 이면 모를까.. 사실 이것도 1.4와 2.8의 차이라 틀린데.... 4.0이면 말 다했죠
용도가 너무 다른 두가지라 비교하기 어렵네요
저건 기변보다는 기추느낌으로 가야하는것같네요
삼오금 들인이후 이사금을 별로 안 써서 해본 생각인데 4.0은 무리일 까요?
뭐를 주로 찍느냐 차이죠 저는 실외에서 거의 주간에 찍기 때문에 조리개 4.0고정입니다
포럼에서 24gm 팔았다가 다시 영입하는분들 많이봤습니다 ㅎㅎ
윗분들 말씀처럼 기추의 느낌인듯합니다
용도도 좀 많이 다를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