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는 좀 뒤죽박죽이지만
암튼 바니걸 아스나를 마지막으로 4월에 그린 그림들입니다.
뭔가 별로 안그린거 같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그렸네요
여담으로 요번달은 나름 의미가 있었던 달인데
제 그림이 여기서나 트위터나 픽시브에서도 유난히 좋은 평가를 받은 것들이 많았습니다
픽시브 랭킹도 세 번이나 갔어요!!
특히
몇몇 그림들이 제 최애 버튜버 분들의 썸네일에 사용되어서 한달에 3번이나 승천하게 되었습니다ㅠ
진짜 심장 멈춰서 죽는줄;;
암튼 뿌듯한 4월이었고 다음 달에는 좀더 예쁜 그림을 보여드릴수 있도록
열심히 그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