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이 주총에서 한 말

https://finance.yahoo.com/news/why-warren-buffett-economic-predictio...
워런 버핏은 기업을 직접 운영하지 않고 투자자로서는 가장 큰 돈을 벌은 가치 투자자입니다.
지금 만 91세인데 아직도 정정하게 활동하십니다.
오늘 버크셔 해서웨이 주총에서 회사에 경제학자 두는 것은 낭비라고 이야가 하였습니다.
향후 경기 예측은 맞을 수 있고 안 맞을 수도 잇어 시간 낭비라고 합니다.
중장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골라 투자하면 경제 상황과 상관없다고
그는 2000년 닷컴 시대에 거품이라고 기술기업에 투자를 하지 아니하여 그 당시 놀림을 받았지만 2년 후 거품이 꺼졌을 때 손해도 안 보았습니다.
한국 포스코에 투자를 하였다가 2년만에 50% 정도 차익을 얻고 나갔는데 그라고 무조건 장기 투자하는 것은 아닙니다.
코로나 발생 후 당둔간은 항공산업의 미래가 어렵다고 보고 과감히 보유하고 있던 항공주를 다 팔았는데 그 후 두달 후 항공주가 반등하자 워런 버핏이 틀렸다고 여러 사람이 이야기 하였지만 결국 항공주들은 1년반 넘게 횡보하다가 최근에야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기술주에 투자하지 않는 그이지만 중국 전기차 업체인 BYD에 투자하여 큰 이익을 얻었습니다. 최근은 애플의 단일 기관으로는 최대주주로 있습니다.
그가 좋아하는 주식은 시장 지배력이 있고 성장하면서 안정적인 배당을 줄 수 있는 회사입니다.
엘론 머스크가 작년 워런 버핏에 테슬라 투자를 권하였지만 워런 버핏 눈에는 테슬라가 아직 안정적인 회사라고 보지 아니하는 것 같습니다.

출처 야후
미국 날자 4월 29일 미국 주식시장이 다시 폭락하여 어두운 4월을 마쳤습니다. 아마존의 실적 악화가 리비안의 지분 평가로 인한 것인데 시장이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5월은 여러 가지 호재가 있어 기술적 반등이 나올 수 있어 보이는데 그 자세한 내용은 여러 가지 정보를 검토한 후
월요일 5월 첫주 주식 주간 시황으로 올리겠습니다.
비록 오늘 미국 주식시장 폭락에 불구하고 한국 주식시장 마감 가격은 그 다음날 미국 주식시장 선물에 의존하기 때문에 월요일 주가는 꼭 비관적으로 볼 것이 아닙니다.
주말은 쉬시고 멀리 보고 워런 버핏 처럼 장기적으로 가치 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을 공부하면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