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가시아 스토리 초반부에서 니나브가 대신전에서
기도를 올릴 때 프로키온 신상이 클로즈업되는데
이 프로키온 신상에서 눈물이 떨어지고
그 눈물이 황금색 빛이 되면서 어디론가 떠나가는 연출이 있음
그 후로 황금색 빛은 황금색 새로 나타나서 중요할 때마다 주인공 일행을 인도함
엘가시아 후반부에 왜 갑자기 프로키온 신이 나오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던데
프로키온은 이렇게 초반부터 주인공 일행과 같이 있었음
엘가시아 스토리 초반부에서 니나브가 대신전에서
기도를 올릴 때 프로키온 신상이 클로즈업되는데
이 프로키온 신상에서 눈물이 떨어지고
그 눈물이 황금색 빛이 되면서 어디론가 떠나가는 연출이 있음
그 후로 황금색 빛은 황금색 새로 나타나서 중요할 때마다 주인공 일행을 인도함
엘가시아 후반부에 왜 갑자기 프로키온 신이 나오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던데
프로키온은 이렇게 초반부터 주인공 일행과 같이 있었음
아크라시아의 진정한 주신은 프로키온님이시다
스토커구만
아크라시아의 진정한 주신은 프로키온님이시다
황금색 빛이 따라오는건 봤는데 눈물인줄은 몰랐네
빛구슬은 봤는데 눈물은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