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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한컷 낙서




태초의 검이 그를 갈라 세상에 흩어놓기 전,


구름은 한 방울의 물도 양보하지 않고


사방에 창을 던지고 다닌 무뢰蕪雷한이었다.


댓글
  • 죄수번호-745705044 2022/04/28 20:32

    그말인즉슨 구름들이 다시 모이면 무뢰한으로 돌아간단 거군


  • 루리웹-8553021066
    2022/04/28 20:32

    완죤 그레이트띱때끼였네!

    (ABJacM)


  • 죄수번호-745705044
    2022/04/28 20:32

    그말인즉슨 구름들이 다시 모이면 무뢰한으로 돌아간단 거군

    (ABJacM)


  • 드래곤메이드_스타브베놈
    2022/04/28 20:32

    반갈죽 당했구나

    (ABJacM)


  • 로키어
    2022/04/28 20:32

    사신 아바타...!

    (ABJacM)


  • 죄수번호279935495
    2022/04/28 20:33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ABJacM)


  • 브륭브륭
    2022/04/28 20:33

    아쿠아콜라에 중독되지 마라

    (ABJacM)


  • 보추탐닉자『건담』아스톨포
    2022/04/28 20:34

    뭐야 무뢰한인데 왜 뇌창 쏴제껴요

    (ABJacM)

(ABJa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