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상에선 흡연자중 누구도 꽁초 함부로 버리지 않고 걸으면서 담배 피운 적 없다고 함..
댓글
라디아람2022/04/28 09:49
담배 피는 사람 99.999999999999999 %가 저럴 거라고 생각함.
담배 피는 사람들 중에서 회식자리에서 술 마시고 나가서 담배 필 때 안그런 사람을 본 적이 없음
0.0000000000000001%는 혹시나 제가 못본 사람이 있을까 해서 한 거임. 솔직히 100%임.
돌아on오유in2022/04/28 09:56
끊으세요.
백해무익입니다.
우가가2022/04/28 10:07
안한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한다고 말하지 않는 거죠
솔로궁디Lv172022/04/28 10:41
남에 집 차고에 와서 담배피고 꽁초 버리고 가는 인간들도 많습니다.
저희집 차고 문 닫아 버리니까 옆집 차고에 가서 피더라구요
옆집 차고 바닥에 꽁초가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NeoGenius2022/04/28 10:49
근데 보통 저런짓 안 하는 사람은 인터넷이든 어디든 떳떳하게 말하고 다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아닥이니, 인터넷에 선량한 흡연자만 99%로 보여지는게 아닐까요
Littlebboy2022/04/28 10:49
저도 담배를 끊은지 10년이 됐습니다만...흡연충은 그들 스스로가 만든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찌구오빠2022/04/28 10:53
죄송합니다 길빵 차빵 하수구 버리기 다 접니다
벌레먹은잎2022/04/28 10:53
출근길, 가뜩이나 피곤하고 기분 안좋은데 떼거지로 모여서 연기 내뿜는 색기들
퇴근길, 겨우겨우 하루 버티고 벗어나려는데 또 떼거지로 모여서 연기 내뿜는 개색기들.
종일 짜증나게 한다.
혼자간당2022/04/28 10:59
당신의 양심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생트2022/04/28 11:02
반성합니다. 마구버린 건 아니지만 그냥 버릴 때도 있었어요. 아이들과 약속한 금연을 5월 중에 할까합니다~
이미없는닉2022/04/28 11:02
내 집주위로 맨날 보이던데?
샤이닝2022/04/28 11:03
흡연부스 보면 "주변에서 피지말고 들어가서 피라고"되어 있음.
밖에 나와서 피길래 들어가서 펴야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냄새나서 혹은 냄새베겨서 싫댜......
그러고 꽁초는 주변에다 휙휙.
내 주변 흡연자 99.9999 퍼는 다 본문에서 처럼 그럼.
0.0001 은 어느날 갑자기 담배피고 주머니에 넣은 날. 물론 다른날은 안그랬음
lucky2022/04/28 11:06
저러는 것들만 계속 저래서 일수도
chichi네2022/04/28 11:19
휴대용 재떨이를 들고다니는 흡연자를 거의 본 적이 없으니 안들고다니는 인간들은 다 저렇게 버리는거죠 ... 설마 입에 넣거나 주머니에 넣지는 않을테니....
초왕사자2022/04/28 11:21
담배 피우는 사람은 참 많이도 봤는데,
흡연장, 재떨이 앞에서'만' 피우는 사람은 한명도 못 봤습니다.
그들은 내가 피우는 곳이 흡연장이고, 내가 꽁초를 버리는 곳이 재떨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우라질넘2022/04/28 11:40
전 이 글 속에선 죄인입니다ㅠ
참회하지만 용서를 구하진 않습니다
다신 안그럴께요
그때그때2022/04/28 11:40
군대에서도 괴롭힘당고 맞았다는 사람은 있어도 때리고 괴롭혔다는 사람은 없음
Jin.J2022/04/28 12:01
제발!!! 진짜 니들땜에 나까지 욕먹는거 진짜 좆같다!!!!
2000원만 쓰라고 똥오줌절여진 꽁초같은 년놈들아!!!!
재털이 철제케이스!!! 목캔디통 쓰라고!!!! 휴대하기 딱좋다고!!!!
따로 갖고다니기 귀찮냐? 다이소에서 파우치 하나만 사 쓰레기만도 못한새끼들아 목캔디통, 담배 둘다 딱알맞게 들어가는 사이즈 종류별로존1나많아쓰레기들아
존1나편해씨1발 길거리에 버리지좀 마 뭔 자랑이라고씨1발 이리튕저리튕지1랄 그손꾸락마디마디 뚜둑뚜둑튕겨내고싶다진심씨1발
그리고진짜 쳐 걸어다니면서 피는거 느그 부모님 느그가족 애새끼 앞에서나 그래라진짜 뭔 개념상태야 불붙일때 뉴런뽑아다심지로써먹었나
어흥할꼬야2022/04/28 12:08
ㄹㅇ 울건물 수위분 맨날 담배 피우시는 분들이랑싸움
꽁초 님들이 치울것도 아닌데 여기서 피지말라고
Ledios™2022/04/28 13:07
방금 지하철서 내 앞에 담배 냄새 풍기던 놈이 전철바닥에 가래침을 뱉는걸 실시간으로 보고 내림.
멀쩡한 바닥에 가래침은 도대체 왜 뱉음? 사람들이 얼굴 빤히 쳐다봐도 뻔뻔하기가 경악스럽네요.
담배 피는 사람 99.999999999999999 %가 저럴 거라고 생각함.
담배 피는 사람들 중에서 회식자리에서 술 마시고 나가서 담배 필 때 안그런 사람을 본 적이 없음
0.0000000000000001%는 혹시나 제가 못본 사람이 있을까 해서 한 거임. 솔직히 100%임.
끊으세요.
백해무익입니다.
안한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한다고 말하지 않는 거죠
남에 집 차고에 와서 담배피고 꽁초 버리고 가는 인간들도 많습니다.
저희집 차고 문 닫아 버리니까 옆집 차고에 가서 피더라구요
옆집 차고 바닥에 꽁초가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보통 저런짓 안 하는 사람은 인터넷이든 어디든 떳떳하게 말하고 다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아닥이니, 인터넷에 선량한 흡연자만 99%로 보여지는게 아닐까요
저도 담배를 끊은지 10년이 됐습니다만...흡연충은 그들 스스로가 만든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길빵 차빵 하수구 버리기 다 접니다
출근길, 가뜩이나 피곤하고 기분 안좋은데 떼거지로 모여서 연기 내뿜는 색기들
퇴근길, 겨우겨우 하루 버티고 벗어나려는데 또 떼거지로 모여서 연기 내뿜는 개색기들.
종일 짜증나게 한다.
당신의 양심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반성합니다. 마구버린 건 아니지만 그냥 버릴 때도 있었어요. 아이들과 약속한 금연을 5월 중에 할까합니다~
내 집주위로 맨날 보이던데?
흡연부스 보면 "주변에서 피지말고 들어가서 피라고"되어 있음.
밖에 나와서 피길래 들어가서 펴야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냄새나서 혹은 냄새베겨서 싫댜......
그러고 꽁초는 주변에다 휙휙.
내 주변 흡연자 99.9999 퍼는 다 본문에서 처럼 그럼.
0.0001 은 어느날 갑자기 담배피고 주머니에 넣은 날. 물론 다른날은 안그랬음
저러는 것들만 계속 저래서 일수도
휴대용 재떨이를 들고다니는 흡연자를 거의 본 적이 없으니 안들고다니는 인간들은 다 저렇게 버리는거죠 ... 설마 입에 넣거나 주머니에 넣지는 않을테니....
담배 피우는 사람은 참 많이도 봤는데,
흡연장, 재떨이 앞에서'만' 피우는 사람은 한명도 못 봤습니다.
그들은 내가 피우는 곳이 흡연장이고, 내가 꽁초를 버리는 곳이 재떨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전 이 글 속에선 죄인입니다ㅠ
참회하지만 용서를 구하진 않습니다
다신 안그럴께요
군대에서도 괴롭힘당고 맞았다는 사람은 있어도 때리고 괴롭혔다는 사람은 없음
제발!!! 진짜 니들땜에 나까지 욕먹는거 진짜 좆같다!!!!
2000원만 쓰라고 똥오줌절여진 꽁초같은 년놈들아!!!!
재털이 철제케이스!!! 목캔디통 쓰라고!!!! 휴대하기 딱좋다고!!!!
따로 갖고다니기 귀찮냐? 다이소에서 파우치 하나만 사 쓰레기만도 못한새끼들아 목캔디통, 담배 둘다 딱알맞게 들어가는 사이즈 종류별로존1나많아쓰레기들아
존1나편해씨1발 길거리에 버리지좀 마 뭔 자랑이라고씨1발 이리튕저리튕지1랄 그손꾸락마디마디 뚜둑뚜둑튕겨내고싶다진심씨1발
그리고진짜 쳐 걸어다니면서 피는거 느그 부모님 느그가족 애새끼 앞에서나 그래라진짜 뭔 개념상태야 불붙일때 뉴런뽑아다심지로써먹었나
ㄹㅇ 울건물 수위분 맨날 담배 피우시는 분들이랑싸움
꽁초 님들이 치울것도 아닌데 여기서 피지말라고
방금 지하철서 내 앞에 담배 냄새 풍기던 놈이 전철바닥에 가래침을 뱉는걸 실시간으로 보고 내림.
멀쩡한 바닥에 가래침은 도대체 왜 뱉음? 사람들이 얼굴 빤히 쳐다봐도 뻔뻔하기가 경악스럽네요.
솔찍히 담배피던시절 저기는 당연히 재털이로
인식들하고..저곳이 암묵적 담배피는곳으로
본인도 담배피던 꼬꼬마시절
길빵은 옵션이고 꽁초는 저기다버리는게
예의라고..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