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워렌카운티 해케츠타운고교에 총기 난사 협박전화를 해 지난해 체포됐던 현역 한국 군인 이대웅(21.사진)씨가 한국 군사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이씨가 지난해 12월 28일 열린 군사재판에서 협박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1000만원의 벌금에 처해졌다고 6일 발표했다.
(...)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당시 백화점에서 임시직으로 근무하며 영어공부를 위해 해케츠타운고에 다니는 여학생 B(18)양과 SNS 채팅을 하던 중 국제전화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발신번호도 미국번호로 뜨는 어플리케이션을 알게 됐다. 이후 B양에게 '사귀자'며 추근대다 연락이 끊기자 범행을 결심하게 된 것.
그는 또 인터넷 메신저에 '국제전화용 장난전화방'을 개설 최대 50명의 채팅 참여자에게 장난 전화를 실시간 중계하고 미국 피자 가게에 거짓 주문만 20회 관공서 장난 전화 10회 등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전화한통에 미국전체가 벌벌떨었다
이런걸로 국뽕튜브들은 업로드안하나
난 놈이네 난 놈... 못난 놈
미국에 넘기즈아~~~
관타나모 가즈아~
아이고..
어차피 한국선 처벌도 제대로 안받을텐데.. 미국으로 넘기죠
영어를 잘하나보네.
몃년전에 일어 났던일 기억나네요...
군복무중~~~
아 이거 기억나는듯
어캐 처벌받았을지 궁금하네요
뉴저지주 워렌카운티 해케츠타운고교에 총기 난사 협박전화를 해 지난해 체포됐던 현역 한국 군인 이대웅(21.사진)씨가 한국 군사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이씨가 지난해 12월 28일 열린 군사재판에서 협박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1000만원의 벌금에 처해졌다고 6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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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당시 백화점에서 임시직으로 근무하며 영어공부를 위해 해케츠타운고에 다니는 여학생 B(18)양과 SNS 채팅을 하던 중 국제전화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발신번호도 미국번호로 뜨는 어플리케이션을 알게 됐다. 이후 B양에게 '사귀자'며 추근대다 연락이 끊기자 범행을 결심하게 된 것.
그는 또 인터넷 메신저에 '국제전화용 장난전화방'을 개설 최대 50명의 채팅 참여자에게 장난 전화를 실시간 중계하고 미국 피자 가게에 거짓 주문만 20회 관공서 장난 전화 10회 등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그냥.. 원하는바대로 오랫동안 사회와 격리를 시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