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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새정부 내각 인사검증 관련 MBC 단독 보도 이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세 명의 장관 후보자 또는 그 가족의 이야깁니다.
먼저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아들의 병역 관련 의혹입니다.
처음엔 군대 현역 판정, 나중에 척추협착증 진단서를 내고 재심 끝에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마쳤는데요. 이때 제출한 진단서엔 "장거리를 걸으면 통증이 재발할 수 있다"고 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불과 두 달 뒤에 아들은 가족과 함께 유럽 패키지여행을 떠났습니다.
8박9일 동안 4개국 주요도시 관광지를 도는, 버스 타고, 많이 걷는 일정이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Hv91ivSjH8
그 후에도 여러번 해외 여행 기록
ㅂㅅ ㅋㅋ
기본도 모르는 쉐이. 군대 4급나올정도의 협착이면 조금만 걸어도 사지가 땡기고 바로 주저앉아 쉬어야 다시 좀 풀리지. 척추 추간공에 공간이 구부러야 조금이라도 생기니. 뭘 알아야 쉴드라도 치지. 한심하다.
왠만한 척추협착증이면 1~2시간 못앉아 있는다
근데 12시간 비행거리를 2달만에 가족여행을 위해 날라갔다고?
그러면 차라리 김종국을 욕해야 되는 거 아니요 할배.. 똥오줌 구별을 못 하네
여기 김종국 커버치는 사람 없는데?
김종국은 근육으로 허리를 지탱할만큼 운동을 했고,
쟤는 진단받고 치료도 없이 2개월만에 아픈몸으론 누가봐도 무리한 여행을 다녀왔는데 아무문제가 없다고 하는건?
너무 중도를 지키는거 아닌가요?
나는 공정하다?
ㅋㅋㅋ 휠체어타고 다녔나...
흴체어 타고 이동했다할듯
대단한 쉐이네. 진짜. 나도 퇴행및 협착으로 3-4,4-5번 진단서에 각종 필름 챙겨갔더만 수술안했다고 투입시키더만. 군생활 개고생했다는.. 단순 병증만으로 4급나온것도 대단하지만. 치료도 안받고 유럽여행을 가나?
4급이면 공익인데, 꾹참으면 못갈꺼 있을까 싶기도...
근데...........................
여행도 못 다닐정도면 면제겠지;;;
무슨 공익이 장애인 판정도 아니고;;;;;;;;;;;;
가끔 공익들 보면서 쟨 멀쩡해보이는데 왜 공익이냐고 할때 좀 황당하단;;;
딱 봐서도 안 멀쩡해보이면 면제를 주지 공익을 보내냔;;;;;
나도 4급 받았지만 여행이랑 이런거 다 가능함
여행이 불가능한 정도면 면제 받아야지
4급 받는다는건 군대에서 이뤄지는 훈련들을 수행하기 어려운 상태란거지
허리병신이라는게 아닌데 ㅉㅉㅉㅉ
참 한심한 지적질
그거 말고 저인간 깔게 수두룩한데
그러니까요. 알면서 일부러 저러는 듯.
인증좀요
4급 판정이 병신 판정은 아닌데 ㅋㅋㅋㅋ
이런 것들 잡아서 죽여없애는 법 좀 만들면 좋으련만 ...그게 안되는군요
개잡것들의 행태가 참 기가막히네요
아니 당연한거아님? ㅋㅋㅋ 군대랑 여행이랑 비교를 쳐하네 ㅋㅋㅋㅋ
이런데도 감싸고도는 캐병신들은 뭐냐? 다들 똥방우들인가?
다리 저리고 하지직거상 생길 정도면 저렇게 걷는거 자체가 불가능함. 의사가 괜히 하는말이 아니라 병세가 악화되지 나아지지 않음.
척추협착증에 장거리를 걷기가 힘든 상황에서
유럽을 존나게 걸어서 돌아다녔다는 게 문제의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