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 토니 스타크가 살아 있었다면.JPG

노웨이홈 이전에 파프롬홈도 안생길 일이었지

스타크 장학금을 내가 왜 만들었을까

장학금 준게 여기 아니었냐?

애초에 홈커밍이 안일어나서 노웨이홈도 안일어나는거 아님?

미스테리오가 나대지도 못했겠지

노웨이홈 까지 갈거 없이 파프롬홈에서 바로 미스테리오 패면서 상황종료
.

그 이전에 미스테리오가 활동 시작할 생각도 못해서 파프롬홈도 안 일어남ㅋㅋㅋㅋㅋ

그러니까...피터가 대학에 못가게하려면
스타크를 죽이면 되는구나

"피터. 그런 식으로 하자고 한다면 모두의 기억에서 네가 삭제된단다. 그래도 하겠니?"
"예? 오,오 안돼요! 그러니까... 미스테리오 사건 이전에 절 알던 사람들은 다 기억해야해요!"
"그럴 줄 알았다. 그럼 좀 있다 보고, MIT 정 안된다면 스타크 인더스트리에 출근하렴, 피터."

토니가 살아 있으면 전편에서 연극을 시작도 안하지

미스테리오가 야부리 털 틈도 없었을것.

내가 볼때 엔드게임에서 핑거스냅은 아이언맨이 아니라 닥터 스트레인지가 해야 했다. 결국 멀티버스 저 꼴난것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