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온
니나브
카단
라제니스 외모 수준
루페온 외모를 처음봤을때
아자키엘
(배신할 예상을 배신함)
티엔
디오게네스
라우리엘
에버그레이스
베아트리스
엘가시아에 퍼진 분위기를 봤을때
큐브에 접속했을때
트리시온의 태양이 사실 폭발이었던걸 알았을때
157번째 가능성을 봤을때
시험의 관문에서 석상을 봤을때
카양겔
카양겔의 개쩌는 연출을 봤을때
카양겔에서 자꾸 버그가 일어날때
버그때문에 몰입감이 자꾸 좇같이 해쳐질때
카마인과 아만
프로키온이 강림했을때
루페온의 진실을 알았을때
진짜 트리시온의 태양을 봤을때
로스트아크의 의미를 알았을때
에버그레이스의 인정을 받았을때
로스트아크 스토리의 첫인상
로스트아크 스토리의 현인상
엘가시아를 플레이하고 난 후 내가 했었던 스토리추측
프로키온
루페온
엘가시아 그래픽팀 연출팀 스토리팀
카양겔 담당 프로그래머
엘가시아가 남긴것
예언자
베아트리스 짤 원본 좀 알려두십쇼
코니코니코!
앞으로의 전개가 좀 걱정이기도하지만 에버그레이스가 "이젠 나하고 내 부하 모두 니네편임."으로 끝나서 다행이었음
너무 완벽한 요약이라 흠잡을 곳이 없다
진짜 쩔었던 장면
코니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니코니코!
마지막은 신규펫임?
코니 귀여워
예언자
펫 빨리
베아트리스 짤 원본 좀 알려두십쇼
야짤임
작가는 기억안남 ㅎ
앞으로의 전개가 좀 걱정이기도하지만 에버그레이스가 "이젠 나하고 내 부하 모두 니네편임."으로 끝나서 다행이었음
보통 그런 거대한 힘이 아군이 되면 더 거대한 적이 작살내고 시작하지않냐
???: 그래도 수확은 해야지
는 이미 그 정도로 거대한 적이 존재한 상태에서 합류 결정한거
너무 완벽한 요약이라 흠잡을 곳이 없다
아냐. 하나 있음. 티엔이 티리엘 수준은 아니야
마지막만으로도 충분하군!!
잡신 수준www
코코코코코코
진짜 쩔었던 장면
베아트리스 도리
로아 안하는데 대충 뭔소린지 알거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아트리스 도리좀
에베그레이스를 만났을때 베아트리스
베아트리스 원본좀
아직 플래이 못하고 있는데
로스트 아크가 타이의 대모험 오마쥬 라고 할정도로 고전적인 스토리 구성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작품부턴 스토리가 복잡하게 바뀌는군요
그때 복선으로 나오던 빛도 꿍꿍이가 있다는게 사실인가?
빛이 꿍꿍이를 가졌다기보단 사장이 강아지였어요...,.,..,
500년존버 디오게네스좌
실제 흑막
아니 어떻게 섭주가 자리비움이야 ㅋㅋㅋ ㅅㅂ 섭이름 바꿔줘
진짜 베아트리스 통수칠거같단사람 다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