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삭제해서 죄송합니다.
좀 언급하지 않았으면 하는 내용의 댓글이 달려서요.
이렇게까지 부담감을 가질 줄은 몰랐는데
수위가 쎈 그림을 괜히 그렸나봅니다.
여지껏 그린 것들은 벗기는데 진심인 편이라서 그린게 아니라
그냥 좋아서, 그리고 꽤 공부가 되서 그렸던 겁니다.
요즘은 고로시하려는건가? 진심인건가? 싶은 댓글들이 보아는데요..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솔직히 제가 이런 압박감을 느끼면서까지 그려야하나 생각이 들 정도로 부담스럽습니다.
직접적인 언급은 가급적이면 하지 않으셨으면 안돼겠습니까..
저 또한 그런 그림들 자제할 테니까요..
부탁드립니다.
-----------------------------------------------------
후유코 같긴 한가??
3차쓰알에 쪼그맣게 그려져있는데
자세히보니까 머리카락이 쥼 짧게 그려져 있더라고...
이 다음엔 메이쟝 그릴까하는데
근디...메이쟝 어릴적 모습이 나왔었나??
담당이 아니라서 잘 몰루겟네
동생들은 나온거 같은디..
猫ケ崎 夏步 2022/04/28 05:27
오
귀뚤개미 2022/04/28 05:28
이때도 지금처럼 드센 성격이었을까
볼빵빵이🦔 2022/04/28 05:36
드센 건 잘 모르겠지만 꽤 야무졌을 거 같음...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2022/04/28 05:29
아사히랑 사귀고 싶다
무알콜알콜 2022/04/28 05:30
미리아느낌두 있다
악마의초콜릿 2022/04/28 05:41
오
어린이 버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