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책에도
히틀러, 나치만 붙으면 값어치가 올라버림
히틀러의 협상전략
괴벨스의 소비자 심리 파악과 광고, 마케팅 전략
나치의 한권으로 시작하는 코딩
게슈타포X패밀리, 아리안의 칼날, 그 유겐트 돌은 사랑을 한다. 등등같이
그 어떤 책에도
히틀러, 나치만 붙으면 값어치가 올라버림
히틀러의 협상전략
괴벨스의 소비자 심리 파악과 광고, 마케팅 전략
나치의 한권으로 시작하는 코딩
게슈타포X패밀리, 아리안의 칼날, 그 유겐트 돌은 사랑을 한다. 등등같이
나치는 역사학에서 연쇄살인범과 같은 포지션이네
나같아도 지질학 개론 이러면 관심 없는대.
히틀러의 숨겨진 금괴를 찼아. 지질학적인 시각으로 분석 이러면 끌릴것 같아.
뼈아픈 과거 혹은 수치스러운 과거 라는 요소는 본인들이 그것에 눈을 돌리지않고 직접 직면할려는 용기만 있다면 언제나 잘팔리는 클리셰중 하나였다
행정효율극대화-나치의 최종해결책을 위한 행정효율 전략
전자는 대단히 재미없을것 같음
후자는 왠지 막 뭔가 악의 근원을 찾아 탐험하는 모험가의 느낌.
근데 나치가 학문적으로 대단할 수 밖에 없음
정말 대단하긴 했거든 그 대단함을 나쁜 쪽에 이용해서 문제인거지
밑으로 갈수록 예시가 ㅋㅋㅋㅋㅋ
근데 다 재밌어 보임 ㅋㅋㅋㅋ
코딩은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권(유대인 명부)
코딩(학살 방법)
에니그마 코딩법
<나치의 에니그마 해독에 사용된 컴퓨터 암호학>
미대입시로 드립칠 수 있게 됬음
나치는 역사학에서 연쇄살인범과 같은 포지션이네
뼈아픈 과거 혹은 수치스러운 과거 라는 요소는 본인들이 그것에 눈을 돌리지않고 직접 직면할려는 용기만 있다면 언제나 잘팔리는 클리셰중 하나였다
나같아도 지질학 개론 이러면 관심 없는대.
히틀러의 숨겨진 금괴를 찼아. 지질학적인 시각으로 분석 이러면 끌릴것 같아.
마찬가지로 대체역사도 나치가 붙으면 좀 더 잘팔리는거 같더라
마인 캄프는 나치를 넣지도 않았는데 용케도 잘팔렸군
나치 100%라 나치가 더 들어갈 수 없으니...
요즘 보니까 나치식 계산으론 40% 더 들어갈 수 있겠던데?
낙지문학
낙지요리
예제로 든 제목을 보니, 왠지 나도 사고 싶어졌어.
행정효율극대화-나치의 최종해결책을 위한 행정효율 전략
전자는 대단히 재미없을것 같음
후자는 왠지 막 뭔가 악의 근원을 찾아 탐험하는 모험가의 느낌.
밑으로 갈수록 예시가 ㅋㅋㅋㅋㅋ
근데 다 재밌어 보임 ㅋㅋㅋㅋ
근데 나치가 학문적으로 대단할 수 밖에 없음
정말 대단하긴 했거든 그 대단함을 나쁜 쪽에 이용해서 문제인거지
근데 그 대단함을 나쁜 쪽에 이용한거 말고도 실제로 비효율적인 정책들도 많이 펼쳐서 반면교사 그 자체임
열차보급운송에 수학자들 대거 동원
"그렇다면...대단히 나쁜놈이로군요?"
"정답일세"
서프라이즈 시청률도 책임지고 있음.
코딩은 왜 나치가 필요한거야 ㅋㅋㅋㅋ
역사에서 보기 드문 완벽한 악역
그래서 지금까지 시리즈가 나오는구만
유게도 히틀러 밈으로 뜬 버튜버가 있지
비스크돌이 유켄트 아잇 싯팔 ㅋㅋㅋㅋㅋㅋ
일단 우연이든 뭐든간에 유럽을 통째로 집어삼킬뻔한 업적을 이뤘으니까
한국에는 비슷한게 고구려 발해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