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 스피커 아닌척 위선적으로 말 뱉고자기 발언 대대적인 보도에 심취해 본인이 엄청나게 대단한 사람이고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 진짜 영향력도 아니고 그냥 이용만 당하는 것일뿐인데.
여지~윈
저렇게 sns에서 막말하고 사는 사람을 논객이라고 방송에 출연시키고 하는 게 제대로 된 건지
저거 진짜 진중권이 쓴거 맞나요? 사실이면 저런 사람이 무슨 교수고 논객이라고 불릴수 있는지 의심이 가는군요.
대차게 당하고 본전도 못찾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위문편지 같은걸 일본 잔해라고 멀리 할 필요가 있나 위문 편지의 감동을 공유하면 잔해라해도 상관없는거지..
군대에서 위문공연, 밥먹고 간식먹는것도 잔해라고 할 기세네 ㅋㅋ
주둥아리로 먹고 사는넘 뭘바래.